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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LG G6 중국 진출 포기 G4, V10 누가 업데이트 안해

중국 사드배치 보복과 관련해 국내 반응이 뜨겁습니다. 한류 열풍은 물론 다양한 트집 잡기에 국내에서도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하자는 여론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LG전자가 이달 10일 출시하는 LG G6 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 출시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사실 LG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가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주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차라리 중국 시장 진출을 거부함으로 인해 국내 여론을 다독이는게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부분을 염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삼성전자나 LG 전자나 이번에 출시하는 G6, S8 제품은 주력 상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제품들 모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참히 참패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실용성과 뛰어난 음질, 놀라운 화소를 자랑하는 G5 삼성 갤럭시 S7이 여러번 위기를 겪는 와중에도 제대로 된 마케팅을 펼치지 못해 유럽에서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뼈아픈 실책



그런의미에서 스마트폰 약정이 끝났거나 바꿔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면 이번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 LG G6, 삼성 S8 회사의 사활을 걸만큼 주력 상품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매번 출시되는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없다. 삼성 역시 또 한번의 흠집이 발생한다면 브랜드 가치에 대해 더이상 기대할 수 없으며 LG전자 역시 더이상 버텨내기 힘들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LG는 NO


LG전자가 G6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출시 2년도 안되는 G4, V10 누가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나타낸 것입니다. 대부분 약정이 2년 길어야 3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약정기한도 안된 스마트폰에 대한 업데이트 NO 최악의 악수를 둔 LG전자.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사후 관리를 안하겠다는 제품을 왜 사야하는 것인가요


지난해 G5를 구입한 입장에서 상당히 불만족 스러운데다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LG G패드 역시 최근 출시된 어플, 게임의 경우 지원불가능 하다는 메시지로 인해 쓸모없는 존재로 낙인 찍힌 상황입니다. 돈은 돈대로 내고 사후 관리는 안되는 제품



2017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삼성은 YES


그런 가운데 삼성 S8의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지난 해, S7 배터리 폭발 사태로 인한 손실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수치 S8의 기사회생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에 제품의 성능을 분산시켜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하겠다는 욕심 조차 버려야 할만큼 주력으로 내놓을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특검 수사발표와 관련한 삼성의 의혹 등 수많은 악재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라도 완성도 높게 출시될 것으로 예측이 되는바 S6엣지 제품군 사용자라면 이번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