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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김부용 풍요속빈곤 불타는청춘 원히트원더


가수 김부용 1976년 올해나이 42세 슈가맨을 통해 근황을 알렸던적이 있었는데요. 원히트원더 유형의 90년대를 풍미했던 꽃미남 가수. 맘보 열풍의 주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입대 소식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김부용. 현재는 압구정에서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김부용 은퇴에 관한 루머가 많았는데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은 당시 외모가 되는 가수들이 립싱크로 무대를 서는 경향이 많았다고 합니다. 김부용 역시 립싱크를 주로 불렀다가 추후 라이브가 대중화 되며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해요. 그러다 군입대를 하게 됐고 제대 이후에 가요계가 이전 같지 않음을 알게되면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던 비운의 가수





수수한 모습에서 전성기때 모습이 엿보여

처음엔 당황했지만 김부용 이름 세글자 만으로

추억이 새록 떠올랐답니다





풍요속빈곤 하면 독특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와

맘보걸 이선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사실 맘보걸이 아니라

맘보보이로 먼저 제작이 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맘보보이로 GOD 박준형이 거론 되었으나

한국말을 못하는 관계로 배우 이선정이 데뷔하게 된 것






워낙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리어카에서 주구장창 틀었던터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만큼 당시 엄청 유명했던 곡





97년 영화 비트 OST를 불렀다고 하지만

김부용 하면 <풍요속빈곤>을 떠올렸을만큼 워낙

곡이 대중적이어서 원히트원더로 기억된 것





90년대 좋아했던 히트곡 중에서

반드시 리스트에 들어있었던 곡이었는데 20년 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보게될 줄이야 놀랍네요





19살 풋풋한 나이에 전성기 시절을 생각하다보니

벌써 그의 나이 42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할 정도



김부용 풍요속빈곤 뮤직비디오



김부용 - 풍요속빈곤 가사


항상 네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너의 환심사려 아낌없는 배려 넌 행복하겠지.
그런 너였기에 물론 난 눈에 찰 리 없지.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 일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 게 풍요 속 빈곤이라는거야.
허탈한 네 마음 알 것 같아. (yeh)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네가 외로울 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네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 이상 헤메지 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 일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 게 풍요 속 빈곤이라는거야.
허탈한 네 마음 알 것 같아. (yeh)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네가 외로울 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네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 이상 헤메지 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너 비록 시간이 오늘이 이 밤이 지나간 후
또 다시 날 외면한다 해도 끝까지
내 맘 널 원망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