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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롯데마트 냉동 멜론 대장균 검출 전량 회수


국민 먹거리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살충제 성분 달걀 파동에 이어

최근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문제에 이은

롯데마트 냉동 멜론이 전량 회수조치 된 것


문제의 냉동 멜론은 올해 3월부터 수입된

제품으로 지금까지 100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최근 롯데마트 자체 검사로

인해 대장균군이 검출되며 논란이 된 것입니다




냉동 멜론은 인기있는 과일류는 아니지만

명절 선물용으로 자주 거래가 되던 상품으로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것인데요


롯데마트 측은 전국 매장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환불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안내문은 8일 저녁 즈음에

매장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원산지는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인됩니다






소비자들이 가까운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을

놔두고 굳이 차를 타고 대형마트를 가는 것은

그만큼 브랜드 가치를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국민 먹거리에 대한

안전 불감증은 쉽게 가라앉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살충제 계란에 이어

내장 족발에서 대장균과 세균이 검출 되는 등

먹거리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




사실 이번 냉동 멜론 대장균 초과 검출 문제는

혹시나 쉬쉬 했다가 살출제 달걀 때처럼 온국민이

들고 일어설까 두려웠을까 자발적인 검사와

발빠른 대처에 상당히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은

사실인 것 같군요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이 먹는 음식인만큼

좀더 철저한 관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몇번째인지

정말 믿고 먹을게 없다는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