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명령

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명령



배우 신동욱과 96세 조부의 법정다툼이 알려졌습니다. 효도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땅과 재산을 돌려달라는 조부와 과거 가정 폭력을 당했다며 조부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며 반박하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의 여자친구가 조부에게 퇴거 명령서를 보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상을 모시겠다며 땅을 달라는 손자 신동욱


손자가 할아버지를 찾아와 "조상을 좀 모시겠습니다"라고 하자 "그래 모셔라 조상을 모시려면 대전에 땅이 1만 5000평이 있으니 이거를 가문에서 운영해야 된다. 개인이 운영 못한다" 라고 조부가 말하자 신동욱이 "그건 안 됩니다" 라며 반박을 했고 결국 조부가 백지 서류를 가져와 도장을 찍어 달라는 손자에게 1만 5000평 땅 중에 2500평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조상 땅인에 어떻게 개인이 그 땅을 모두 가질 수 있냐며 손자에게 발언을 했고 손자가 조상 땅 1만 5000평을 모두 가져가게 되자 뒤늦게 이를 알게 되면서 조상땅을 돌려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신동욱 효도사기 논란


배우 신동욱 효도사기는 조상 땅과는 별개로 여주 저택을 비롯해 총 두 채의 집을 주면서 임종하기 전까지 나를 모시는 대가로 증여를 한 것이지만 신동욱이 재산을 받고는 연락이 끊겼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신동욱 법률대리인 측은 "과거 자신을 비롯한 3대에게 가정폭력, 폭언, 살인 협박을 했다"며 반박한 것입니다.



효도사기 논란과 가정폭력은 별개 문제


재산을 증여하는 대신 곧 100세가 되는 자신을 돌봐달라며 효도계약을 진행했으나 자신의 재산 가져간 뒤 신동욱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여주 저택 명의를 넘겼고 신동욱 여자친구는 96세 조부에게 퇴거 명령서를 전달했습니다.



신동욱 측은 조부를 요양 시설과 같은 곳에 보내드리려 했다지만 어차피 본인이 동의를 해야 가능한 것이기에 사실상 나이에 비해 정정하신 조부는 자신의 집을 떠나길 원치 않고 있으며 효도계약에서 밝힌 것 처럼 자신을 모시는 대가로 집을 양도 했기에 신동욱 주장은 맞지 않다고 보입니다.



조부 신씨는 손자가 당연히 자신을 돌봐줄 것이라 믿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유권이전을 진행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때 100세를 바라보는 조부가 유산도 아닌 형태로 손자에게 자신의 재산을 아무런 이유없이 양도하지는 않았기에 '효도계약' 이라는 조부의 주장이 더욱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조부의 주장에 대해 신동욱은 실제 조상땅을 모두 가져간 것 역시 사실이며 조부의 집을 가져갔기에 조부 명의의 재산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소유권이전이 진행 됐습니다. 결국 신동욱이 조부소유의 땅과 집, 건물을 가져간 것은 사실이며 신동욱이 왜 조부의 재산을 가지게 됐는지 그 배경을 조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대부분 기사화 되는 내용은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알 수 있다지만 신동욱과 조부간의 갈등 요인은 준 것이 있고 받은 것이 명확하기에 이것이 효도계약 사기가 성립되는지 여부가 관건인데요.



신동욱 효도사기가 사실이라면 지난해 연예계 전반적으로 퍼져나갔던 빚투 논란 그 이상의 파급력을 가지게 됩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했다지만 여전히 효를 중요시 여기는 대중에게 신동욱의 효도사기 논란은 결코 가볍게 여겨지진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조부의 자택 명의를 이전해 퇴거시키려는 정황은 지금껏 봐왔던 연예계에서 보여진 사건과 다른 측면에서 충분히 논란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현재 신동욱은 조부의 주장은 허위라며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대중은 그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으며 신동욱의 행동에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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