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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2014년판 타이타닉 참사.진도 해안서 447명이 탄 여객선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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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경주 리조트 사건이 후,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한 사건이 조금전 방송을 통해 급격히 전파되고 있네요. 1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조금전 직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현재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안산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사고를 접수 후, 학교에 항의를 하는등 해당 사고지역으로 출발 예정이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꽝'하는 소리가 나며 배가 침몰전 '뛰어내리라'는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히 바다로 뛰어들었고 파도또한 잔잔한 터라

인명구조에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역시 특공대를 투입할 정도로 이 사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도, 사건사고면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경주 리조트 / 울산.칠곡 사건 / 전일 이었죠? 경북의 28개월된 아들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

나라가 왜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대한민국... 어찌되었든 이번 사건도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이

빠른 대처를 통해 사건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