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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1박2일 송년여행, 2014년 최고의 명장면 탄생



1박2일 <제주도 서귀포 편>

12월21일 송년여행



373회 줄거리

구면입니다~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풍랑주의보! 과연, 무사히 마라도에 갈 수 있을지?

오늘의 1박2일 여행지는 대한민국 가장 따뜻한 남쪽의 땅 마라도. 1박2일 시즌3을 진행하는 동안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제주도를 경유해 베이스캠프가 될 마라도를 찾게 될 멤버들. 부푼 기대도 잠시 제주도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인기투표 그리고, 데프콘과 종민이의 핑크빛 주의보!!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스케일의 렌터카가 다가온다!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도의 하늘. 그리고, 마라도를 향하는 도중 느껴지는 심상치않은 기운이 몰려오는데.. 전 해상 풍랑주의보 발령! 돌발 상황! 제작진의 긴급회의! 과연 마라도를 가는게 좋은지 제주도에 남는게 좋을지...








1박2일 2014년 마지막 여행지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제주도의 남쪽바다에 위치한 '마라도' 입니다. 


시즌3에 접어들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제주도. 그곳을 경유해 시청자에게 멋진 경관을 보여주고자 했던 1박2일 제작진.


하지만, 1박2일에 알수 없는 검은 기운이 점차 다가서고 있다는 걸 이들은 알지 못했으니...


종민이와 데프콘의 핑크빛 주의보도 기대해주세요! 방송을 시청하면서 제대로 빵빵 터졌던 여섯 멤버들의 요절복통 웃음 이야기 1박2일








제주도로 향하는 버스안. 구탱이형 주혁은 드디어 1박2일에서 여행을 가는구나 생각했다며 멤버들에게 말하는데 이분 아직 적응이 안된 것 같아요. 1기, 2기 방송만 제대로 시청 했어도 이런 허황된 생각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요즘 분위기가 하한가를 치고 있는 데프콘. 방송 초기와는 다르게 점점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오늘 방송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이 할 수 있을지..


한편, 비행기 탑승시 데프콘의 마음을 훔쳐간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으니 몰래 곁눈질로 이름까지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인 데프콘.









이럴수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여성분이 여섯 멤버 중 가장 높은 선호도의 인물로 각각 김종민과 데프콘을 선택!


특히, 데프콘의 경우 첫눈에 마음에 들어 이름까지 외웠던 바로 그분이 지목을 하는 영광을 안았어요. 


가장 최하점을 받은 멤버는 가장 연장자인 김주혁과 막내 정준영이 선택되었습니다. 정말 방송 오래봐야 겠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이변이 발생하다니 그것참!









1박2일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렌터카는 원팔이! 이 차를 이곳까지 운반하는 비용으로 차라리 렌터카를 대여하는게 낫지 않을까


추운 날씨에 차량 외부에 앉아서 이동하게 된 불운의 멤버들. 할필 제주도에 닥치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아직 알지 못한채 마냥 웃고 있는 이들. 앞으로 어떤 시련이 있을지 멤버들도 제작진도 미쳐 알지 못했다. 












제주도에서 마라도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에서 마라도행 배를 타기위해 이동하는 동안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에 바라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멤버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BB탄 수준의 우박이 쏟아지는가 하면 눈과 비에가 한데 섞인데다 해가 떳다가 다시 눈이 내리는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이상한 날씨를 보이는 제주도. 과연 이들은 무사히 마라도까지 갈 수 있을까?







헉!! 가까스로 선착장에 도착을 했건만 풍랑주의보 발효로 인해 마라도 결항이 되어버린 상황. 어째 날씨가 불안불안 하더라니 제작진과는 달리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유호진PD를 놀리는 멤버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멤버들은 슬픔아닌 기쁨을 한껏 만끽하는 중..


재미를 붙인 멤버들은 급기야 종민이가 어떻게 이곳까지 왔냐며 제작진들을 놀리는데 더욱 혈안이 되고 없던 연기력까지 절로 발산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니.. 에헤라디야.










이미 마라도 행은 물건너 간 상황. 멤버들과 제작진은 급하게 점심 복불복을 준비하게 됩니다. 맛있는 방어회 한 상이 제대로 차려진 상황. 날씨까지 이상현상을 보이자 유호진PD 역시 상황을 빨리 마무리 하고픈 마음에 마라도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눈보라를 맞아가며 게임을 진행하고...







제가 최근들어 1박2일을 자주보지 않았는데요. 2014년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했습니다. 이거보고 어찌나 울면서 웃었는지 데프콘 오늘 한 건 제대로 해내버렸습니다. 


유호진PD 역시 명장면이라며 승부에 패했지만 한 입 찬스권을 주기고 할만큼 BEST 명장면 이었습니다. 몇번을 봐도 웃겨요.


정말 어떻게 저렇게 곤두박질 칠 수 있는지 완전 웃겨요.










  



점심 복불복이 끝이나고 맛있는 방어회를 상다리 부러지게 먹어치운 멤버들. 이미 베이스캠프를 마라도행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숙소를 마련해야하는 상황. 제작진은 낚시 전문 잡지를 통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게 됩니다.


잡지를 랜덤으로 펼쳐서 나오는 물고기 1마리당 5000원씩 쳐주겠다는 유호진PD. 김종민이 3만원을 획득하는 것을 기준으로 게임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듯 합니다. 막말로 물고기 떼가 나타나면 호텔에서의 꿈만같은 잠자리도 불가능하진 않다는 일념으로 몰입중인 멤버들.


4번째 차례인 차태현이 서서히 입질을 하는가운데 책을 펼치는 순간 자리돔 떼가 등장!! 이에 눈으로 직접 확인한 유호진PD의 절규어린 몸부림에 한번 빵 터져버립니다. 육안으로는 도저히 수를 파악하기 힘든상황. 유호진PD는 생떼를 써보지만 멤버들과의 협상으로 10만원에 합의!!










이어지는 마지막 낚시꾼은 정준영. 밧줄을 교묘히 속여 유호진PD가 정신을 차릴 틈을 주지않고 매섭게 몰아부치게 됩니다. 멤버들도 그런 정준영과 장단을 맞추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데요. 10만원으로 절감하려는 찰나 살짝 양심이 찔렸던 멤버들은 단가를 5만원으로 낮추게 되고 살짝 의심을 했던 유호진PD는 덥썩 미끼를 물게 됩니다. 낙장불입!! 5만원은 멤버들의 손으로 떠난 상황. 책을 뒤집자 나타난 것은 밧줄!!!! 제대로 

낚시질 당한 유호진PD가 꺼낸 한 마디는 '나 삼치가 한 사십마리 있는 줄 알았어' 



오랜만에 제작진을 압승해버린 1박2일 멤버들. 최근 기존 멤버들에 비해 다소 부진했던 내용탓에 시청률의 하락도 빗겨갈 수 없었죠. 우연히 오랜만에 1박2일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웃다가 밥때마저 놓치게 되어버렸네요. 오늘 처럼만 방송이 계속된다면 예전 강호동때의 시청률을 따라잡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실컷 웃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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