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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청담동 스캔들 114회 줄거리/115회 예고 '제니퍼 리가 은현수?'




일일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14회 12월26일(금) 08:25




줄거리

대복상사는 거래처들과 슬슬 거래가 끊기고, 그 누구도 회장직에 오르려 하지 않자 수호는 당황하고 복희는 화가 난다. 한편 복희는 대복상사를 도와주겠다는 투자자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의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현수와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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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대복 상사의 몰락 - 거래처들의 집단 이탈


이제 드라마의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본격적으로 대복상사에 대한 현수와 세란 그리고 JB그룹의 반격이 시작된다. 현수에 대한 분노로 이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한 강복희는 앞뒤 분간없이 오로지 제니퍼 리의 투자금으로 이 위기를 모면해보겠다는 강복희.






  


대복상사에 대한 거래처들의 집단 이탈이 시작되자 남아 있는 곳은 JB그룹. 남회장 역시 대복상사의 거래를 끊을 만반의 준비를 마치게 된다. 한편, 강복희는 현수와 <청담동 스캔들> 기사화 시킨 잡지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소송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만 이미 대복상사의 광고료의 두배를 지불하겠다는 광고주가 등장하면서 맞불 작전으로 나가는 잡지사. 합의를 취하하지 않고 소송 의사를 밝힌다.






  



잡지사와 현수가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 할 마음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 직접 현수를 찾아가 회유하는 강복희. 사실 대복상사 고문 변호사 역시 승산없는 싸움이라며 원만한 합의를 하길 원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현수의 약점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자존심 때문에 사과는 커녕 오히려 협박을 하는 강복희. 어찌된 영문인지 자신의 말이 씨알도 먹히지 않자 수호를 찾아가 합의를 할 방법을 찾아봐 달라 요구한다.






  



강복희의 지시로 대복상사의 거래처를 끊어가는 사람과 잡지사에 대복상사 대신 광고주가 되려는 업체에 대해 알아 본 재니는 의문점을 제시하며 대답을 한다. 좋은 조건으로 거래처를 끊어간 사람은 '제니퍼 리' 잡지사에 새로운 광고주가 되려는 업체가 JB그룹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얘기에 어리둥절한 강복희. 이상한 낌새를 느낄법도 하지만 워낙 세란에 대한 믿음이 컷던 강복희는 급기야 세란에게 확인 전화를 하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매몰차다. 어쩔 수 없이 세란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수호는 대복상사와 엄마인 복희의 사건이 마무리되면 떠나려고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지우려 다짐을 해도 잊혀지지 않은 현수. 우연히 서준과 함께있는 현수의 밝은 미소를 보고 여러감정이 교차하는 수호. 현수를 놓아주려는 생각은 있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한가 보다.






  



오랜만에 싸가지 주나의 컴백. 지난 과거에 잠시 우울해 졌다가 최근 좋은 방향으로 일들이 마무리되자 슬슬 숨겨져 있던 싸가지 본색이 돌아온다. 직원들에게 평소 하던대로 행동했다 현수의 등장과 함께 직원들에게 급존칭을 하게되는 주나. 제대로 임자 만났다. 주나는 현수에게 가장 어려운것이 존댓말이지만 2014년을 보내며 싸가지도 함께 보내자라는 현수의 유쾌한 질문에 어느덧 진짜 자매 처럼 보이는 두 사람.








장원장을 만나기 위해 한의원을 찾은 세란. 하지만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장원장의 표정에 세란은 걱정을 하고 돌아오는 장원장의 말에 살짝 당황하는 세란. 혹시 현수를 키워준 사람이 우순정이냐는 물음에 세란은 긍정의 반응을 보이고 그제서야 현수가 우순정의 사진을 보고 왜 그런 반응을 했었는지 이해를 한다. 


한편, 세란은 우순정과의 만남에서 현수의 반응을 떠올리며 아직까지 현수에게 엄마는 우순정인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고 자신의 속내를 장원장에게 말한다. 그리고 그때 현수의 반응에 섭섭했던 마음을 내비치고 그런 세란을 장원장은 위로하게 된다.











예고된 강복희의 몰락 - 정체를 드러낸 '제니퍼 리'


세란의 소개로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의 집을 찾은 강복희. 그곳에서 현수를 만난 강복희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짓지만 별것 아니라는 생각에 현수를 다그친다. 하지만 자신이 '제니퍼 리'라고 밝히는 현수. 강복희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며 정신 안차리냐는 발언을 하고, 때마침 정신 안차리는 것은 너라며 등장하는 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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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예상해보는 예고편.


드디어 다음 주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가 이어지게 됩니다. 12월31일 (금) 1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 <청담동 스캔들> 114회에서 현수와 함께 등장하는 세란. 그리고 자신이 제니퍼 리라고 정체를 밝힌 현수. 아직 세란과 현수와의 사이를 모르고 있었던 강복희는 두 사람의 사이에서 모든 사실이 들통난 것을 눈치 채겠지만 아직 우순정이라는 히든카드가 남아있습니다. 아마 현수를 상대로 우순정을 들먹이며 또다른 반전을 노려볼 것 같은 강복희. 우순정을 미끼로 어떻게든 이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강복희와 이미 예견된 강복희의 몰락에 대한 내용이 한 주를 채울 것 같은데요. 수호의 배신과 세란의 분노를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 강복희의 마지막...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불쌍한 마무리가 될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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