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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황홀한 이웃 5회 / 6회예고 '사랑의 불시착'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5회 2015.01.09 am08:30



지난 회, 갑작스레 들이닥친 정분과 수거로 인해 조용하던 수래의 집이 조용할 날이 없다. 일단 자리깔고 누웠으니 배째라는 식으로 들이미는 정분. 수래와 마중은 그런 모자의 행동이 당황스럽다. 오디션에 합격한 봉국은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을 하게 되고 결국 모두에게 인정받는 수준으로 발돋움 한다. 하지만, 남여가 서로 살을 맞대며 호흡을 맞추다보니 묘한 감정이 서서히 틔우가 시작하는데...






  



지난 번, 찬우의 딸 선물을 만들어 주고 받은 사례금으로 수래는 자신의 딸을 위해 큰맘 먹고 책상을 선물하게 됩니다. 마침 공부방에 책상이 설치가 되고 연옥과 수래는 덩달아 기뻐하지만 한 명. 정분만큼은 이 큰방에 아이 혼자 방을 쓰게 하냐며 역정을 내죠. 연옥은 어차피 따로나가 살게 될텐데 왜그러냐고 반문을 하고... 집 얘기만 나오면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정분. 



한편, 유나의 담임으로부터 전화를 받게된 수래. 수래 역시 유나의 국제중 진학 관련해서 상담을 하고 싶었던 차에 학료로 방문하게 됩니다. 담임은 수래에게 다다음주 있을 걸스카우트 바자회에 사용될 에코백 디자인을 요청하게 되고, 그 배경에는 유나의 거짓말이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에게 엄마가 유학파 유명한 디지이너라고 소개를 한 탓. 수래는 긍정의 의미를 내비치고 서봉희를 찾아가 학교에 있었던 일을 털어놓는데..






  



봉국은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 받게 되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내심 기쁘다. 하지만, 이경과의 호흡에서 질투를 하며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신경쓰이기 시작한 봉국. 반면, 자신에게 파트너 이상의 감정으로 다가오려는 봉국을 밀어내려하는 이경.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계속되고...








  



남편의 외도를 전혀 의심하지 못 한 수래는 몰래 봉국을 불러냅니다. 수래가 봉국을 만나기 위해 연습실 아래 카페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내심 신경이 쓰인 것일까? 뜬금없이 이경의 등장. 이런 자리가 불편한 봉국은 급기야 수래에게 전화를 걸어 연습실이고 공연장이고 얼신거리리 말라며 윽박지르고 수래의 입장에선 아내의 내조를 저렇게까지 못 마땅해하는 봉국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돈 사이지만 한 지붕아래서 산 세월이 적지 않기에 정말 누가보면 부부로 오해를 할만큼 호흡이 척척 맞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작 마누라인 정분은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그 어렵다는 사돈은 저렇게 살뜰하게 챙기는 꼬락서니를 보니 정분은 배가 아프다. 후에, 사돈과 친구 연인 묘한 감정으로 삼각관계로 형성이 될 이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살짝 기대는 되는데요!!







  




인섭은 자신의 금지옥엽 외동딸인 이경을 살뜰히 챙기는 찬우가 좋다. 비록 친자식은 아니지만 조카인 대경을 아들처럼 키워온 그 이지만 성품이나 능력이나 나무랄데가 없는 찬우가 욕심이 나고 회사 후계자를 대경이 아닌 찬우에게 물려주길 원할만큼 찬우를 극진히 아끼는 인섭


게다가 자신조차 해주지 못 했던 이경의 오랜 숙원사업인 브로드웨이 공연을 찬우가 이경 몰래 그 발판을 만들어 줬다는 소식에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장인으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찬우에게 감사해하고 그런 찬우에게 회사를 물려줄 마음을 더욱 굳히게 됩니다. 









내 자신보다 남편과 딸을 사랑하는 수래지만 자신의 현재를 과대 포장하는 딸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자신의 내조를 정색을 하며 외면하는 남편의 모습에 수래는 외롭다. 아무리 내색하지 않아도 속 마음을 숨길 수는 없다. 친구 좋다는게 뭔가... 때마침 자신을 찾아온 은실과 오랜만에 술 한잔 걸치며 속내를 드러내는 수래







  



밥상 머리에서도 서봉국이란 남자로 인해 혼란 스러운 이경. 가족들은 이경의 이런 문제가 공연 준비에 대한 차질때문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이경의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대경은 전파트너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당황하고 감독을 찾아가 서봉국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봉국이 심어놓은 불씨가 이경의 마음에서 드디어 싹을 틔운 것일까? 봉국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면 자신 역시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이경







  




이경이 자신때문에 공연을 포기 하겠다는 전화를 들은 봉국은 앞뒤 잴것 없이 무작정 이경을 향해 뛰어간다. 풍요로운 삶에 잔잔하던 파장이 이경으로 인해 그리고, 서봉국이라는 남자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큰 파도가 되려는 조짐이 보이려하는데..



<황홀한 이웃> 홈페이지의 등장 인물 편을 보면 서봉국은 머리털 나고 처음 있는 묘한 감정에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 마냥 엑셀을 밟아대고 결국, 대형사고를 치게 되는 캐릭터로 나오는데요. 결국 여자 잃고, 자신만 바라보던 아내마저 잃게되는 비운의 남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막장이긴 하되 먼가 후반부가 굉장히 기대가 되는 드라마라고 할까요? 수래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드라마의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펼치질지 기대 됩니다.



<황홀한 이웃> 6회 예고는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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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6회 예고


봉국의 마음에 불씨를 피워버린 이경. 결국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시작되려 한다. 누구보다 봉국을 옆에서 지켜봤던 오한도는 그런 봉국을 말리려 애써보지만 봉국의 차갑게 외면해버리고, 이경은 새봄이 아픈 줄도 모르고 봉국과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학교를 찾아와준 봉희를 

본 유나는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한다. 수래는 그런 유나의 모습을 보며 속상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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