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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가족끼리 왜이래 42회 / 43회 예고 '어렵도다, 힘들도다'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42회 2015.01.10(토) pm08:00



지난 회, 강심의 프로포즈에도 뜨뜨미지근 한 태도로 마지못해 청혼을 하는 태주가 못 마땅한 순봉씨는 대뜸 결혼 반대를 외친다. 강심의 설득이 먹힌 것인지 순봉씨는 태주를 집으로 초대하게 되고, 달봉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두부가게를 맡길 원하지만 순봉씨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해선 안될 말을 서슴없이 내뱉은 채 집을 뛰쳐나간다. 한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순봉씨는 그자리에서 쓰러진다. 강심과 강재는 아버지의 

병환에 대해 달봉에게도 알려야 되지 않을까?하며 의논을 하는데 그 순간 이 두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달봉은 크게 분노하게 되고..







  



강심과 강재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 달봉은 아버지의 병화에 대해 알게 되고, 울분을 토해내며 강재를 다그친다. 강심은 그런 달봉이를 애써 달래보지만 상상도 못 할 큰 충격을 받은 탓에 달봉은 그렇게 집을 나간다. 한편, 서울은 달봉의 행방을 찾기위해 온종일 거리를 헤매게 되고...







  




다음 날, 윤호의 사무실에서 밤새 술을 먹고 뻗어있던 달봉을 발견하고 서울에게 연락을 해 달봉의 위치를 알려준다. 출근도 미룬채 달봉을 찾은 서울과 형제들. 분노 게이지가 가득찬 달봉과 그런 달봉이를 한심하게 바라본 강재는 급기야 주먹다짐을 하게 된다. 강재는 자신의 지난 날 후회를 달봉이 같은 상처로 겪게 되는걸 원치 않기에 형으로써 충고를 한다. 


매일 밤마다 미칠것처럼

후회되 죽을 것 같으니까

넌 그러지 말라고...


형처럼 뼈아프게 후회하지 말라고

땅치며 후회하지 말라고


니가 나중에 이순간을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 지, 아파할 지 아니까

그러니까 더이상 화부리지 말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






  




한편, 오래만에 원수처럼 여겼던 미스고와 과거를 회상하며 술자리를 가졌던 양금. 스마트폰 작동이 미숙한 탓에 전화를 켜둔 상태에서 남편 험담을 한 것도 모른체 밤 늦도록 술마시며 즐기다 뒤늦게 집으로 들어온다. 화가 머리끝까지 뻗쳤지만 미스고의 등장에 화를 삼킨채 서재로 들어가버린 기찬. 다음 날, 지난 밤 사건으로 제대로 뿔이난 기찬은 양금에게 한소리 쏘아대지만 되려 뻔뻔하게 나오는 양금으로 인해 화만 돋는다.







  




밤을 새워가며 내일 닥쳐올 가족 면담 준비를 마친 태주는 자신만만해 하며 의기를 다지지만 과연 태주의 머리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순봉씨를 상대로 게임이나 되려나? 다음 날, 그간 몇차례의 실패로 뼈아픈 후회를 하던 태주는 결국 어색하게나마 미션대로 진행을 하지만 언제나 의욕만 앞섰던 탓에 그만 이 상황을 회장 부부에게 들키고 만다. 어째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결국 회장실로 호출 된 두사람. 평소 빙구 모습을 보여주던 태주의 모습은 어디가고 회장님 앞에서 당당하게 강심과 결혼을 하겠다는 허락아닌 통보를 하게되고, 대오는 아들의 갑작스런 결혼 통보에 당황하지만 내심 태주를 인간 만들어준 강심과의 결혼해 흐뭇해 한다. 반면, 백설희는 사업 파트너로써 강심을 높게 사지만 며느리로써 강심은 그다지 좋게 보지만은 않고, 대오와 태주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 마지못해 승락은 한다.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정식으로 강심네 가족에게 인사를 드리러 가는 날. 이미 면담에 대한 만반의 준비로 내심 뿌듯해 하던 태주. 하지만 순봉씨는 그런 태주에게 콩자루를 날으라는 명을 내리게 되고, 예비사위라는 타이틀에 헤벌쭉한 태주는 정신없이 콩자루를 나르며 정신줄을 놓게된다.









정신줄 놓아버린 태주는 강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샤워기를 잡지 않고 그냥 틀게 된다. 물에 빠진 생쥐마냥 꼴이 우수워진 태주는 그렇게 강심의 가족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게 되고, 정말 어렵사리 힘든 저녁 만찬의 시간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태주를 반기는 와중에 단 한명. 태주의 등장이 못마땅 한 사람이 있었으니 노영설. 태주의 등장으로 자칫 자신의 남편이 초라해 보일까 새옷도 준비했건만 태주의 빙구짓으로 그 옷을 고스란히 태주에게 갖다 받치는 꼴이 된데다. 가족들이 태주를 향한 대접이 자신의 남편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에 내심 못마땅해 한다. 거기에 하나뿐인 엄마마저 지극정성인지라 씁쓸한 마음은 더해가고...







  





태주로 인해 한창 집안 분위기가 화기애애 한 시간. 달봉은 두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콩자루에 담겨있던 콩을 쏟는다. 이 광경을 목격한 중백은 부리나케 달려가 순봉씨에게 이르고, 급히 가게 안으로 들어온 순봉씨는 서울과 달봉의 행태에 당황해 한다. 달봉은 강재에게서 무언가 느낀것인지 단호에 찬 눈빛으로 아버지에게 두부가게를 물려 받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과연 순봉씨의 완강한 고집을 달봉은 꺾을 수 있을까?


43회 예고는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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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43회 예고

집으로 들어온 달봉은 무슨일이 있어도 두부가게를 이어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만약 두부 가게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간다면 가게를 때려부수겠다는 엄포를 놓는다. 한편,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로 태주와의 첫 저녁식사는 이상한 분위기에서 치뤄지게 되고 둘 만의 술자리에서 장인에게 따지듯 술주정을 하돈 태주. 순봉씨의 속마음을 엿듣게 되고 결국 결혼 승락을 받게 된다. 하지만, 만취상태로 얼떨결에 청혼을 하는 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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