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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황홀한 이웃 6회 / 7회 예고 '무슨 불륜이 이렇게 당당해?'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6회 2015.01.14(월) AM08:30



지난 회, 봉국은 무사히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이경과의 묘한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 봉국은 점점더 이경에게 끌리게 되고, 이경역시 평탄한 일상에 잔물결을 일으키는 봉국이 싫지만은 않다. 한편, 봉국의 연습실을 찾은 수래는 봉국을 위해 내조를 하려하지만 그런 수래가 부담스러운 봉국은 되려 수래에게 화를 낸다. 자신을 창피해하는 딸과 남편때문에 수래는 한없이 초라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려 했던 이경. 하지만, 거듭되는 봉국의 감정에 이끌리게 된다. 전 파트너의 컴백으로 봉국이 퇴출다하게 되자 봉국 없이는 자신 역시 무대에 서지 않겠다며 잠적을 한다. 결국 연출팀과 감독은 이경의 뜻에 따라 봉국을 무대에 세우는 방향으로 조정하게 된다.






  



봉희는 지난 번 유나의 학교에서 바자회에 사용될 에코백 제작 관련 내용을 수래로부터 듣게 되고, 유나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 했기에 이번에 회사 차원에서 제작중인 에코백 샘플을 들고 유나의 학교로 찾아간다. 한편, 방학이지만 소집일로 학교를 찾은 유나는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봉희와 만나게 되고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에 한껏 의기양양해 진다.







  



아이들 남매와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홀로 한국 땅에서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봉희. 외로움 탓일까? 유나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데..하지만, 봉숙의 손에 들려있는 어린 아기 사진과 과거 수래가 한가지 비밀을 안고 봉국과 결혼을 했다는 내용이 묘하게 얽히면서 유나와 봉숙간에 무언가 비밀이 숨겨있는 것 같은데...한편, 자식키워 봐야 소용없다고 엄마 앞에서 고모 자랑을 늘어놓는 유나가 못마땅한 수래






  



이경과 한 껏 가까워진 봉국은 문득 전파트너와 이경과의 무대에서 자신과 이경 사이의 감정을 느꼈다고 말한다. 질투로 인해 눈이 멀어버린 봉국은 그렇게 이경에게서 헤어나오지 못 하게 되고, 자연스레 밀당을 해가며 봉국에게 손을 내보이는 이경. 연습실은 물론이고 심지어 이경의 집 앞에서 까지 진한 스킨쉽을 하는데...한편, 엄마가 다른 남자와 둘 만의 시간을 갖고 있을 즈음 새봄은 편도염증으로 인해 응급실로 행하고...







  



하나 뿐인 딸이 아픈줄도 모르고 외간 남자와 시간을 갖고 있었기에 이경은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한 없이 눈물을 흘리고, 그런 이경과는 달리 봉국은 오랜만에 한 껏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지만 자신을 위한다고 행하는 수래의 내조가 봉국의 눈에 마냥 못 마땅하다.






  



내 눈에 예뻐 보이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마냥 이뻐 보인다고, 새봄이 때문에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찬우지만 인섭은 되려 내실을 다지는 찬우의 모습에 오히려 흐뭇해 한다. 인섭은 대경을 호출하고 찬우에게 아침에 있었던 회의 내용을 브리핑 하라 요구 한다. 편애도 이런 편애가 있을까? 작은 아버지인 인섭 앞에 차마 거절은 못하겠고 애꿎은 프린트기만 고장 내버리는 옹졸한 모습을 보이는 대경.



봉국과 이경의 연습이 더욱 애틋해 질 수록 두 사람 사이의 소문은 무성하게 퍼져나가고, 오한도는 그런 봉국의 마음을 접을 수 있게 도와주려 하지만 이미 이경이란 늪에 빠진 봉국은 냉정하게 뿌리친다. 하는 수 없이 이경에게 현실을 보여주려 하는 오한도.






  



오한도는 수래에게 전화를 해 감독을 핑계삼아 도시락을 싸와 달라는 요구를 한다. 수래는 자신의 내조를 봉국이 탐탁지 않게 여길것이라 말하지만 감독님이 좋아 하실거란 소리에 군말없이 실행에 옮기고, 수래가 도시락을 들고 연습실을 찾을 즈음 연습실 안에선 봉국과 이경의 불륜현장이 고스란이 연출되고 있었으니... 드라마 초반부터 이렇게 쉽게 파탄으로 몰아갈 것인지 다음 회가 무척 기다려 진다.


7회 예고는 글 하단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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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7회 예고
봉국과 이경이 보통 사이가 아님을 눈치챈 오실장은 봉국에게 주의룰 주고, 일부러 감독 핑계를 대고 도시락을 싸서 연습실로 향하게 한다. 결국이경을 향한 사랑에 눈이 먼 봉국은 수래에게 온갖 악담을 퍼붓게 되고, 한편 이경은 봉국과 함께 호흡을 맞출 파트너를 갑작스레 교체하게 되는데.. 수래를 버림으로써 받게 될 천벌을 달게 받겠다는 봉국. 사랑앞에 눈이 멀어버린 남자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지켜 볼 필요가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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