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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남남북녀 29회 / 30회 예고 '양평 빙어축제 이야기'



애정통일 남남북녀 29회

TV조선 매주(금) 오후 11:00~



지난 방송을 끝으로 애정통일 남남북녀 콘서트가 막을 내렸답니다. 짧은 시간동안 틈틈이 연습량을 채워 무사히 공연을 마친 남남북녀 팀. 볼것도 많고 감동도 있었던 그들의 무대를 끝으로 일상으로 돌아간 남남북녀.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까요?










비록 많은 연습량에 힘은 들었지만 무사히 첫 공연을 끝마친 박수 부부네. 일상으로 돌아온 수애는 목도리를 짜고 있고 남편 수홍은 지난번 방문했던 김민희가 준 개복숭아청으로 차를 만들어 나옵니다. 콘서트 후 보내는 둘만의 시간이 참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오늘 박수 부부가 도전할 미션은 손만두 만들기. 인근 노인정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박수 부부에 대한 입담이 오간다는 소식에 인사도 드릴겸 만두를 직접 빚어 만둣국을 대접해 드리려는 기특한 생각한 박수 부부.


부부가 함께 만두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러운 스킨쉽 상황도 연출이 되고, 꼼꼼하고 예쁘게 만든 수애표 만두에 반한 수홍. 자신도 예쁘게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손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네요. 알콩달콩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함께 하니 부부애가 더 돈독해 지는 것도 같고...










실험삼아 만두 몇개를 쪄보는 수홍.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며 맛있는 냄새가 주방안에 풍기고 이를 참지 못한 수홍은 아내 몰래 시식을 하다 입천장을 데고야 만다. 수홍의 반응에 내심 눈치 백단인 수애는 만두가 맛있냐고 으름장을 놓고 당황한 수홍은 재빨리 수애의 입에 만두를 넣어준다







자신이 만들었지만 새삼 놀랄만큼 맛있는 만두 맛에 수애와 수홍은 기쁨의 표현을 감추질 못하고 내친김에 더욱 열을 올려 만두를 만들게 된다.









한편, 만두만 먹기에 조금 심심했던 수홍은 지난 번 마당에 묻어 놓은 순무 김치가 생각이나 잘 익었나 확인을 하려 장독 뚜껑을 여는 순간. 하얀 곰팡이에 멘붕 상태에 빠져 버리고, 급하게 아내를 불러보지만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속을 들여다 보니 국물에 잠겨있는 부분은 그런대로 잘 익었으나 겉면은 곰팡이로 먹지 못하게 된 상황. 김치를 처음 담궜기에 뚜껑을 덮기전 비닐에 내용물을 담고 입구를 잘 밀봉해야 한다는 걸 깜빡해버렸으니... 하지만, 속은 그런데로 잘 익었기에 버릴것과 먹을 것을 구분해 놓는 수홍.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만두와 순무 김치를 챙겨 노인정을 찾은 박수 부부. 방송에서 봐왔던 두 사람의 등장에 노인정 어르신들도 환영을 해주시고, 이내 박수 부부의 장기자랑으로 금새 분위기는 UP된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등장한 만둣국. 직접만든 만두에 정성을 더했기에 더욱 맛이 좋은 만둣국은 어르신들의 입맛에도 잘 맞았답니다. 모처럼 훈훈한 분위기로 한 끼 제대로 대접한 박수 부부.










무사히 동네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겸 식사 대접을 한 박수 부부. 그날 저녁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둘만을 시간을 갖지만 무심코 내려다 본 수홍의 바지 가랑이가 뜯어져버린 묘한 상황이 연출이 되고, 어이없는 상황에 포복절도가 된 부부. 수애는 남편의 잠옷을 손수 수선을 해준다.


잠옷 수선이 끝이 나고 다소 민망한 상황에서 바지를 갈아 입는 수홍. 뒤돌아서 안보겠다던 수애는 무심코 흘깃?? 카메라에 포착되고 마는데...

뜸 동영상 사건에 이어... 어쩐지..











한편,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린 양평. 늦잠 꾸러기 준혁과는 달리 이른 아침부터 하얀 세상에 아이처럼 눈밭을 뛰어노는 은아. 오늘은 어떤 재미난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해 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양평은 현재 빙어 축제가 한창이죠. 2014.12.24~2015.02.08일까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빙어 낚시를 비롯해 썰매, 얼음카트, 얼음바이크 및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물 맑은 양평의 깊은 산중에 자리한 13,000평에 달하는 빙어 낚시


빙어 낚시를 처음 경험해 보는 은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저수지로 향하는 준혁. 양은 부부의 첫 빙어 낚시와 눈밭위의 러브스토리 6개월 차에 접어든 은아의 공식 애교 버전까지 다양한 볼거리 기대해주세요









추운 날씨탓에 5겹으로 옷을 껴입은 준혁. 용케 바지가 찢어지지 않고 버텨주는데요. 내친김에 은아의 옷도 하나씩 챙겨주는 준혁의 모습이 흡사 등교 준비해주는 아빠의 모습이 살짝 비치는 것도 같고.. 과감하게 옷을 벗겨내는 준혁의 과감한 행동에 살짝 당황하는 은아.










하얀 눈을 보니 괜시리 장난끼가 도는 은아. 이기지도 못할 거면서 살며시 준혁에게 눈을 날리려다 마는데 하필 그런 은아의 행동을 눈치챈 준혁은 은아를 눈에 파묻을 기세로 덤벼들고 제대로 눈덩이 한 번 던지지도 못한채 만신창이가 되고 맙니다.









준혁의 테러에 발끈한 은아. 곰에게 대항하는 토끼의 몸부림이 귀엽게만 보일뿐 결국 2차 테러를 당하게 되고 겨우 은아를 달래서 눈밭을 빠져 나오니 당나귀 마차가 대기해 있었고 마침 행사장까지 이동을 해야하기에 사뿐히 마차에 올라타는 양은 부부. 하지만, 경사가 가파르자 준혁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웠던지 다리를 후들후들 떨던 당나귀는 급기야 걸음을 멈추게 되고, 그런 당나귀가 불쌍했던지 결국 걸어서 가는 부부.









겨우내 행사장에 도착한 양은 부부. 마침 행사장 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던 총무님을 만나 빙어 맛을 선보여 주지만 살아있는 빙어를 먹는 다는 것이 꺼림측한 은아는 완강히 버티다 준혁의 성화에 결국 뱉지도 삼키지도 못한채 머금고만 있게 되고... 표정봐 너무 불쌍해보여..







준혁이 삼켰냐고 묻자 빙어 대가리를 내미는 은아. 차라리 그냥 뱉을 것이지 완전 공포....먹을거 안가리는 은아가 처음으로 장애물을 만났으니 그 이름 빙어!! 










은아에게 낚시하면 양낚시라며 그렇게 큰소리 쳤건만 해가 지도록 빙어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준혁. 결국 준혁이 보기에 명당으로 보이는 낚시터로 향해 보지만 결국 허탕. 뻔뻔하게 남의 자리를 스틸까지 해가며 어떻게 해서든 잡아보고 싶은 준혁. 은아 앞에서 완전히 스타일 구긴 준혁









썰매를 타기 위해 미리 비료포대를 준비 해온 준혁. 잘 미끄러지는 걸 놔두고 하필이면 대야안에 쏙 들어가 있는 은아. 완전 귀요미. 커플 대항전을 펼쳐 보지만 비교적 체중이 가벼웠던 은아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반면 육중한 체중을 자랑하는 준혁은 광속 질주!!






  




가벼운 몸무게의 두 사람으로 인해 개별전이 싱겁게 끝이 나고, 두 번째 경기는 커플 대항전. 0.1t의 준혁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며 결승선에 골인한 반면 출발조차 쉽지 않은 젊은 커플. 마지막 하이라이트 구간인 점프 코스에서 제대로 엉덩방아 찍어버린 두 커플. 











온종일 열심히 뛰어 다닌 탓에 출출했던 양은 부부. 빙어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한 것이 내심 불쌍해 보였는지 총무님의 빙어 서비스로 푸짐한 저녁을 준비하는 양은 부부. 살아있는 빙어를 튀기려는 은아는 빙어가 불쌍하다며 애처롭게 바라보는 것도 잠시. 금새 노릇하게 익어가는 빙어를 보자 맛있겠다며 입맛을 돋우고... 역시.. 은아 무셔버..  준혁표 빙어 매운탕도 제대로 갖춰졌다.








빈손으로 돌아와 빙어 맛도 못 볼뻔한 양은 부부에게 빙어를 선물한 총무님의 무한 사랑을 표현하는 양은 부부. 6개월차 신혼 생활이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일까? 싸움도 부쩍 잦아 든것이 어느새 서로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부부답게 보여지네요. 


멀게만 느껴졌던 두 커플에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것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조금씩 가까워 지려는 박수 부부에 비해 시작부터 부부 3년차의 느낌을 물씬 풍기던 양은 부부. 서로를 닮아가는 모습에 그저 흐뭇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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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30회 예고


박수부부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 닮은 모녀. 새로운 가족 지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박수 부부. 그렇게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심상치 않은 지우의 대담한 손놀림.. 평화롭던 파주 집에 공포를 몰고 온 지우의 반전 매력이 궁금하다!!



양은부부네..


양은부부의 신년계획 2세 만들기

2세 만들기를 위한 특급 이벤트. 풍수지리와 함께하는 2세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집안에 야한 속옷을 걸어 놓으라는 풍수지리사의 말에 냉큼 속옷가게로 향하는 양은 부부. 그날 밤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지만 조용히 넘어갈 리 없는 양은부부의 밤. 과연 2세 만들기 성공?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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