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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간 자가 진단방법/간에 좋은 혈자리/벌나무 식초 담그는 방법/벌나무 효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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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의 위험 증상/자가진단/간 재생 혈자리/벌나무/감태/우슬/홍합


내 몸 사용 설명서

내 몸의 필터, 간 해독 건강법





내 몸 속 간의 역할


1. 남은 찌꺼기 피를 해독한 뒤 배출

2. 몸에 쌓인 어혈을 분해

3. 몸 속 깨끗한 피가 새로 만들어지는 작용



하지만, 간 해독이 안 되는 경우에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암 유발 증세가 나타난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

간질환의 위험 증상


1. 피부에 점이나 쥐젖,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

2. 윗배가 불쾌하거나 통증이 있다

3.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잘 안된다

4. 멍이 자주 생기고 다리가 자주 붓는다




기본적으로 위의 네가지 증상으로 그동안 알 수 없던 내 몸의 이상증세 간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특히, 4번의 경우 혈독이 분해가 되지 않고 우리 몸에 쌓이기 때문에 다리에서 부터 붓기가 차곡차곡 쌓인다고 하니 일단 위의 방법에 2가지 이상 해당이 된다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겠습니다. 다음은 기본적인 자가 진단 테스트로 간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가진단 간 건강 테스트


1.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2. 한 쪽 팔을 들어 귀에 붙인다


3. 팔을 들지 않은 쪽으로 옆구리를 최대한 구부린다


4. 자신의 신체 치수에서 구부린 손 끝이

30cm 이상 내려가면 간 건강 양호



반대로 편차가 10cm씩 올라간다면 본인 나이에서 간 건강나이 10살씩 증가가 된다고 보면됩니다. 이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자가 진단이 가능한 이유는 간 경락과 담 경락이 옆구리 쪽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간 건강이 나쁘면 옆구리가 경직돼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간을 건강하게 지킬 방법은 없을까?









간 기능 개선 

초간단 지압법 <기문혈>




기문혈 / 간과 비를 소통하고 조절하여 기의 운행을 다스리고 혈이 잘 도는 혈자리로 가슴에서 갈비뼈 2개 정도 밑 우측 늑골 아래에 위치한다. 이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프면 간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위의 사진이 있는 포인트를 눌렀을 때 아프면 과다한 음주와 스트레스로 간이 손상됐다는 증거





 



두 번째로 위의 그림과 같이 갈비뼈 끝부분을 눌렀을 때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다면 간을 감싸고 있는 근막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


평소 음주와 일 업무가 많은 사람들이 간이 충혈 되어 부어 있는 상태로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위의 사진처럼 무릎 뼈에서 손가락 네 마디만큼 내려간 부위의 바깥쪽에 위치한 움푹 들어간 자리 즉, 족삼리를 눌렀을 때 아프면 해독이 잘 안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의 혈자리에서 살짝 뒷부분 쪽에 위치한 곳에도 움푹 들어간 곳이 있는데 이 두 곳 중에 어느 한곳이라도 아프면 간에서 해독이 잘 안되고 장에 독소가 많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다음으로 위으 사진 처럼 태충혈이라는 곳을 눌렀을 때 아프면,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간염의 시초쯤으로 의심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럼 위의 혈자리를 언제 지압하는 것이 우리 가장 좋을까요? 전문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자리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그 다음으로 좋은 때는 잠자리 들기 바로 전에 혈자리를 가극 함으로써 밤새 간 기능이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압은 한번에 3~7초 정도를 눌러서 압력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한 개의 혈자리당 3~5분 정도 지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 회춘제라고 까지 불리는 명약으로 뇌경색에서 간경변증까지 효염을 보게 만든 신비의 나무의 정체는 바로 <벌나무> 


벌나무는 산겨릅나무, 봉목, 산청목으로도 불리며 벌들이 좋아한다고 알려져서 벌나무로 불리게 됐다는데...지나친 음주로 인해 간이 손상이 되었을 때 이 벌나무가 특효약이라 하며, 체내에 발생한 열이 분출되지 못하고 쌓이는 물혹, 종기 같은 열독으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들을 풀어 간 재생을 돕는 간 회춘제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간에 대한 만병 통치약으로 보아도 무방하겠네요.











방송에 출연하신 황인성 님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불릴 만큼 과거 여러가지 병을 앓고 계셨는데요. 게다가 가족들이 간에 취약한 이력까지 있는 상황에 간경변증까지 앓고 계셨다고 합니다. 간경변증은 간세포가 괴사되어 간이 섬유화 변성을 일으켜 간이 고무 타이어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는 병으로 병원에서도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할 만큼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그런 황인성 님이 자가 치료방법으로 택한 것은 <벌나무> 꾸준히 복용한 결과 복용 6개월만에 종아리의 붓기가 모두 빠지게 되었다는 놀라운 얘기에 이어 혈액검사로 알아본 황인성 님의 현재 간 겅간 상태는?  정상  



다만, 간경병증이라는 것이 상태가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나마 남아있는 간 기능이 정상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악의 상황속에서 희망을 보게되었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황인성 씨가 드시는

벌나무 식초 만드는 방법


1. 누룩 50% 쌀 50% 비율로 섞는다

2. 벌나무 10kg를 24시간 저온에 달여서

3. 1번과 2번을 한데 섞어 항아리에 넣는다

4. 28~30℃ 온도에서 숙성한 뒤 5일 정도되니 기포가 발생

5. 항아리 뚜껑을 열고 미지근한 온도에서 3개월간 숙성을 하니

벌나무 식초가 되었다는 황인성 씨의 말씀




황인성 씨가 드시는

벌나무 효소 만드는 방법


1. 벌나무 10kg와 설탕 10kg를 항아리에 담는다

2. 이때 별도로 벌나무 5kg을 끓여서 같이 넣는다

3. 끓인 벌나무 차를 넣고 28~30℃ 온도에서 3개월간 숙성





한가지 TIP. 벌나무 차를 돼지고기 삶을 때 사용을 하게되면, 돼지고기에 열을 가하면 단백질이 분해가 되면서 지방층이 콜라겐 층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벌나무 차와 만나면 피부재생, 미백 효과, 간세포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 벌나무 차를 과다 섭취 후 가려움증, 복통, 설사가 발생되면 복용량을 줄이고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 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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