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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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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삼시세끼 어촌편/어촌편/유해진/차승원/장근석/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1회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한가로운 어촌마을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느 ㄴ대로

차려먹는 우리네 삼시세끼!





  



사전 모임에서 만나게 되는 출연진들..

이들이 가게 될 곳에 대해 처음으로 입밖에 내는데..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6시간을 가야 나오는 섬? 만재도란 선음 베이스 캠프로 잡은 나PD









힘들다고 도망 못 가게 하려는 나영석PD의 꼼수?

우리나라에서 교통수단으로 이동 할 수 있는 가장 먼 곳 <만재도>









작고, 아름다운 섬 <만재도>

때묻지 않은 자연으로 지천에 먹을 것들이 널려 있는 보물섬









천해의 보물이 지천에 널려 있기에

더할나위 없이 자급자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곳 <만재도>











겨울에 먹을거나 있느냐는 걱정은 NO!

지천에 널려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삼시세끼를 기다린다









돌바닥을 긁으면 김이 나오고,

바위섬을 기어오르면 홍합이 나오는 섬


더할나위 없는 삼시세끼를 위한 맞춤형 저장고

<만재도>









괜찮아요?


곧 적응 될꺼에요!!








결국 아침이 밝아오고

삼시세끼 촬영을 위해 <만재도>로 떠나는 날..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하는

일출을 벗삼아 그렇게 두 배우는 떠나게 됩니다









헉!!!!

목포를 출발해 도초도-> 비금도 -> 흑산도 -> 가거도 -> 만재도...


정말 돈주고 가라고 해도 갈까 말까 한참을 생각할 거리..

더군다나 육로도 아니고 배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엄청난 거리에 헉소리만 나옵니다









수심때문에 큰배는 들어가지 못하고

만재도에서 작은 배가 나와 저렇게 태워가야하는 <만재도>


시작부터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아마 삼시세끼 맞춤형 섬이 아니었다면 선택을 고려했을 지도...










마을 입구에서부터 참 정겹게??

삼시세끼 팀을 맞이해주시는 마을 주민분들...


고생길로 접어들었소~

고생길 헤헤헤..









배를 타고 6시간을 달려

고생끝에 도착한 <만재도 세끼하우스>











요즘은 보기 힘든 옛 시골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곳


소박하지만 깨끗한 살림살이들이

집 풍경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이곳에서 생활을 할

두 배우들 역시 만족하는 분위기 인데요








참!! 오늘부터 두 배우들과 함께 생활할

요녀석을 빼먹을 뻔 했네요

.

.

.

<산채>




어촌 생활을 한 번도 해보지 못 했던

두 배우의 삼시세끼

.

.

.

잘 적응 할 수 있겠죠??


아~ 걱정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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