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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50회 / 51회 예고 '여자의 변신은 무죄'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50회. 2015.3.13(금) 08:30




이경을 만난 수래는 이경을 통해 흩어진 퍼즐 조각이 제자릴 찾아가는 것 처럼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 자신을 이용하려 했던 찬우의 행동과 그런 찬우 곁에 머물고 있는 이경도 찬우의 가정을 파탄낸 봉국도 모두 자신을 혼란스럽게 한다.설레임으로 다가온 남자에 대한 실망감. 하지만 가엾은 찬우가 이경과 봉국에게 휘둘리는 건 더더욱 싫은 수래였다. 무릎을 꿇고 용서해 달라는 찬우를 보듬은 수래는 찬우를 위해 복수를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











찬우조차 한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을만큼 변신한 수래

찬우에게 어울릴 사람이 되기 위해 겉모습만이라도 달라보이고 싶었다


찬우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지 몰라

찬우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곤 스타일을 바꿨다는데..


지성미 물씬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데 세상이치는 잘 알고

사슴처럼 맑은 눈을 가졌고

옷은 자주 갈아 입는데 늘 비슷한 통의 옷을 입는 남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데 비록 복수에 응하기 위한 변신이라지만

하지만, 찬우에 대한 수래의 솔직한 변화가 아닐까?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한 껏 치장하는 수래

태어나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만끽하는 수래

반면, 설레임으로 다가온 수래의 변화된 모습에 활짝 미소를 띄는 찬우


복수에 대한 변화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토록 예쁘게 보이고 싶었던 수래는

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품고 있는 지 모른다












수래가 찬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우연히 그 광경을 봉희가 목격하고 말았다


이내 두 사람의 모습을 몰래 숨어보던 봉희는

정아에게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촬영해 전송하게 되고













봉희가 그러거나 말거나...


찬우는 자신으로 인해 수래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수래는 그런 찬우를 바라보며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다



사다리 나라 왕비 잖아요

새봄이 베스트 프랜드

그러니까 나도 도울 자격 충분하다구요



수래는 찬우의 복수가 끝날 때 까지

얼굴에 철판을 깔아보자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비친다












수래의 달라진 모습에 잠시 움찔한 봉국

하지만 그런 수래의 변화가 자신의 향한 화살이라 느낀 것일까

새옷을 바닥에 던지고 밟는 봉국. 하지만, 수래는 그런 봉국의 행동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여리디 여린 수래의 변화에 봉국도 내심 움찔하게 되는데



얼마든지 밟어

옷이야 구겨지고 찢어지면 다시 사면 되니까


내 갈 길 이거야

서봉국 인간 만드는 거












도발(挑發)


정아의 휴대전화를 통해 또다시 수래와 찬우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이경

겉은론 덤덤한 척 하지만 속에선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수래의 변화를 아무렇지 않게 덤덤한척 하던 이경은

찬우가 좋아하는 향수를 선물한다


이런 도발쯤 예상을 했던 수래는

얇은 미소를 흘리며 이경의 손에 던져넣는 수래











꼬리 7개 구미호


수래를 향한 도발도 찬우에 대한 질투도 모두 먹히지 않자

봉국에게 전화를 건 이경. 하지만 지난번 막말로 인해 봉국조차

평소와는 다르다. 어르고 달래가며 수래와 함께 앞집으로 넘어오라는데











깡통로봇 봉국


이경에게 모진 굴욕을 당해놓고도 어르고 달래주니 또다시 스위치가 켜졌다

머릿속에 생각이란게 있기나 한건지 오란다고 수래를 데리고 가겠다는

봉국의 말에 이런 인간을 한때나마 왜그렇게 절실했는지 의문이 드는 수래였다










텔레파시


두 사람의 정신나간 헛소리에 숨이 답답했던 수래와 찬우

홧김에 문을 닫고 보니 서로의 앞에 서있는 두사람







이경과 봉국이 무슨 생각을 하든

아랑곳 하지 않고 되려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슷한 상황이지만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








찬우를 위해 만든 음식이지만

버리자니 아까운 생각에 적선하는 셈치고 넘긴 음식


깡통로봇 봉국은

이경에게 철저히 이용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채

단지 이경이 만든 음식을 바라보며...그냥.. 아껴먹는다












한편, 요즘 분량이 확~ 줄어든 공수거

커피 만드는 일이 즐겁다던 수거는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세진의 도움으로 어느덧 바리스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수거가 빠지면서 수래의 분량도 적어진 것은 사실

오랜만에 수거를 찾은 두 사람 앞에 세진이 나타나면서

묘한 삼각 구도를 그리고 있다










분량이 줄어 든 것인 연기력 어설픈 간병인도 마찬가지

찬우에게 덜미가 잡히기 전에 인섭의 집에서

빠져나온 미자. 하지만 앞으로 정아의 수족으로

조만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어느덧 연기가 아닌 진짜 설레임으로 다가온 두 사람

봉국에 대한 실망과 미움, 원망과 분노가

되려 찬우에 대한 설레임으로 다가왔음을 확실한 수래



묻고 싶은게 있어요

나한테 설렌다고 했던말 진심이었어요?



수래는 찬우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아니라고 할까봐 차마 말하지 못한다












지난 번에...

설렌다고 했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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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51회 예고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수래. 본사에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하라는 연락이 오게된다. 한편, 수래가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오르게 되자 이를 이용하려는 대경과 정아는 찬우와 세트로 묶어 회사에서 내친 준비를 하고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이경은 이번 기회를 빌미로 또다시 찬우와 수래를 도발하려는 준비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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