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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2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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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발생



5월 13일 오전 10시46분 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 국방부에서는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3명 사망 4명 부상이 당했다고 경찰에서 발표를 했으나 군당국에서는 1명 사망 4명 부상으로 발표. 수사에 혼선이 있는 것. 






11시58분 경 2명 사망, 3명 부상으로 최종 집계가 되어있으며, 사망자 1명은 총기 난사자이며 다른 1명은 훈련중이던 예비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금 충격적인 것은 예비군 사격장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건이라는 것인데요. 훈련에 미숙한 훈련병도 아니고 예비군이 영점 사격장에서 이같은 난동을 저질렀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훈련장 총기 난사 용의자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유도 모른체 이같은 사고를 당한 억울한 예비군들은 삼성 의료원, 국군 수도병원, 세브란스 병원으로 각각 흩어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3명의 부상자 중 2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하니 대체 이 얼마나 황당한 사건인지... 






훈련에 사용된 총기는 'K2' 소총으로 일반 예비군 훈련에 사용된 M16이 아니 었다고 합니다. 군 총기사건은 때때로 뉴스를 통해 접하고는 있지만 이처럼 현역병이 아닌 예비군의 총기 난사는 유례가 없을 만큼 충격적이었으며 영점 사격 도중 뒤를 돌아 총기를 난사를 하고 자결을 했다고 하는데 영문도 모른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들의 원통함을 어떻게 해소를 할지...


현역병에 관심 병사가 있드시 예비군에도 관심병 등 이러한 사항이 적용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방송에서는 조교들의 초기대응에도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사건의 결과는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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