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척 하는 음료수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주인의 센스' 2013. 1. 28. 귀여움을 한껏 자아내는 음료수 이름들이 눈길을 끄네요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라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음료를 파는 주인의 귀여운 센스가 지나가는 아이들이 한번쯤을 쳐다볼 정도로 돋보입니다. 음료를 주문할때도 포동 주세요, 메롱 주세요, 콜랑 주세요 라며.. 우스겟소리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주인의 반응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