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2명 사망 3명 부상
2015. 5. 13.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발생 5월 13일 오전 10시46분 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 국방부에서는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3명 사망 4명 부상이 당했다고 경찰에서 발표를 했으나 군당국에서는 1명 사망 4명 부상으로 발표. 수사에 혼선이 있는 것. 11시58분 경 2명 사망, 3명 부상으로 최종 집계가 되어있으며, 사망자 1명은 총기 난사자이며 다른 1명은 훈련중이던 예비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금 충격적인 것은 예비군 사격장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건이라는 것인데요. 훈련에 미숙한 훈련병도 아니고 예비군이 영점 사격장에서 이같은 난동을 저질렀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훈련장 총기 난사 용의자는 자살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