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종이로봇 덕후 김도영, 아티스트로 불리다
2015. 12. 13.
능력자들 종이로봇 덕후 김도영 한가지 분야에 집착을 하듯 매니아를 넘어서 자신의 생활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흔히들 오타쿠라는 부정적인 어원을 사용하지만 최근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의 등장과 함께 대중들의 관심이 그리 나쁘지 않은 시선으로 보여지게 되면서 덕후들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5회에서는 로봇능력자 김도영 씨가 등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봇 덕후라면 프라모델이나 애니메이션 수집 정도로 생각을 했겠지만 김도영 씨의 능력은 그들과는 달랐답니다 로봇 덕후인 김도영 씨의 능력은 수집의 경계를 넘어서 로봇을 만드는 능력 이쯤 되니까 로봇청소기나 완구로봇 등의 그러한 것들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 스튜디오를 경악케 한 그의 능력은 결코 평범한 수준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