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 피의자 남편 긴급검거 시체일부 가지고 다녀..
2015. 4. 8.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범인 검거4월8일 오전 10시35분 지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되었던 남편 김모 씨가금일 오전 10시35분께 긴급체포가 됐습니다용의자를 잠복해서 검거하려는 도중직장 인근에서 범인을 검거했는데요 범인을 검거할당시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 일부 사채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경찰은 47살 용의자 김모씨를 잠복 근무 중출근길에 용의자를 긴급체포 했으며무엇보다 용의자가 검거된 상황이 엽기적인데요검거된 김씨 조카집 옥상에서 시체 일부가 들어있는가방이 발견됨으로써 범인이 남편인 것으로확정을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세상에 토막을 낸 시채의 일부를 가방에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