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19세 리틀맘 포항 초보엄마
2016. 1. 10.
동상이몽 19세 리틀맘 포항 초보엄마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포항 19세 리틀맘 초보엄마가 등장했다. 친구들과 한창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에 아이엄마가 되어서 육아전쟁을 치르고 있는 초보엄마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데다 너무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게되어 아이를 둘러싼 힘든 시간. 그 속에서 무럭무럭 자란 아이와 초보엄마의 육아 이야기 임신 사실 조차도 아는 언니가 좀 이상하다 싶어 산부인과에 데려가면서 알게 된 것. 무려 5주도 아니고 5개월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 너무 어린 나이 17살에 임신이란 벽에 부딪혔건만 나이와는 상관없이 뱃속에 자라고 있는 새 생명에 대한 애정은 역시 엄마 그 자체였다 초보엄마의 임신 소식을 들은 예비 시어머니는 결사 반대를 외치며 아이를 지우게 하려 했지만 다행히 남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