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미쓰양꼬치 수요미식회 발코니 앉아 즐기는 양꼬치 양갈비
2017. 9. 21.
선릉역 미쓰양꼬치 수요미식회 양꼬치와 양갈비 2층 발코니에 앉아 즐기는 질 좋은 양꼬치6개월 미만 어린양을 사용하기에 양냄새가 거의나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생고기로 제공되는 양갈비는 제대로 구워낸다음통으로 뜯어먹는 일미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최근 루프탑 카페나 음식점 등이 인기인데2층 상가에 위치한 미쓰양꼬치는 야외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서 양꼬치를 즐기는 독특한분위기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6개월 미만 어린양을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냄새보다는 우유향이 은은하게 날정도의 워낙좋은 고기를 제공해 담백함이 압도적 발코니 가장자리 전망 좋은 자리에 앉으면요즘 같이 선선한 날씨에 그야말로 최상의양고기 맛을 분위기와 함께 즐긴 답니다 양꼬치 만큼 사람들이 선호하는 양갈비는이미 비주얼에서 압도적인 시선을 사로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