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동 희락반점 생활의달인 105년 유니짜장 탕수육 달인
2017. 9. 6.
선화동 희락반점 생활의달인 105년 유니짜장 탕수육 달인 1912년 천안에서 중식당을 열어 105년간 가업을이어오고 있는 대전의 중식당 선대에 이이온 춘장과다양한 요리법이 조금씩 발전하며 가장 맛있는유니짜장과 탕수육을 만들어내는 숨은 중식점이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터전을 잡고무려 105년 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식당을 연 곳선조의 비법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발전 된 기술최고라 불리는 유니짜장과 탕수육의 조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지간 해선여간 찾아보기 힘들다는 유니짜장으로 일대에서는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데요 평범한 한적한 동네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한 중식당에 생활의달인이 찾아갔답니다 단 하나도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는요리부터 식사류까지 두루 극찬을 받는 곳 12살때부터 밀가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