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1회 리뷰 / 112회 예고 '대복상사 실시간 검색어 1위'
2014. 12. 23.
일일연속극 111회 12월23일(화) 08:25 줄거리현수가 낸 기사를 확인한 강복희는 당장 기사를 내리라고 현수에게 말하지만 현수가 말을 듣지 않자 현수에 대한 좋지 않은 루머를 만들어 반박기사를 낸다. 현수는 세란의 도움으로 증인과 증거를 확보하고 2차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현수는 세란에게 지금까지 자신을 길러준 사람이 우순정이라는 사실을 밝히게 되고 놀란 가슴으로 흥분한 세란은 순정을 죽이겠다며 소리친다. 현수는 그런 순정을 살게만 해달라고 말하는데... 일파만파 퍼져가는 강복희의 권력으로 세상의 빛을 발하지 못하고 묻히는가 했더니 세란이 나섬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D상사 K회장의 두 얼굴' 이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충분히 세상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