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2회 리뷰/103회 예고 '제발등 찍은 복희, 세란의 복수'

SBS 일일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02회. 2014.12.10



줄거리

복희는 지난번에 만난 기자에게서 현수와 이상한 소문이 도는 것에 대해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자 슬슬 초조해진다. 한편 복희는 세란에게 가서 다 말하라는 수호의 말에 대복 상사 걱정을 하자 모든 게 대복상사에 대한 복희의 집착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지난 101회에서 세란의 현수의 일지에서 찾은 자신과 닮은 사진과 '엄마'라는 단어를 보게되느데요. 과연 이 사건의 어떤 실마리로 작용을 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청담동 스캔들 후속작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부분이 밝혀지기에는 시기상조 이겠죠? 한편

지난 번, 세란의 사무실에서 신규 브랜드 간담회에서 강복희와 현수와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기자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하고...







간담회에서 만났던 기자의 심증을 현수가 언론 플레이를 위해 꾸민 짓이라 생각하는 복희. 아들인 수호에게도 애원해보지만 오히려 중국 바이어와의 계약이 무산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소리만 듣고 결국 현수의 엄마인 순정을 찾아가는 복희.



복희 : 최세란이 은연수가 자기딸인거 알아봐 당신 죽을때까지 은현수 못 봐

순정 : 그래 저말에 속아서 내가 여기까지 왔지.. 내딸 못 보는게 두려워서 이렇게 끌려다녔 던 거지

순정 : 근데요.. 못보면 어때! 여기.. 이 가슴속에 있는데

불구덩이에 떨어지든 가시덤불에 떨어지든 여기 내 가슴속에 현수가 있는데

이제 하나도 겁 안납니다.







한편, 현수는 낳아준 엄마는 아니지만 가슴으로 자신을 길러준 순정에 대한 기억에 사무치기 시작합니다. 낳은 정 만큼이나 지난 30년간 가슴으로 길러준 순정. 하지만 추억의 퍼즐을 하나, 둘 지워나가기 시작하는 현수. 이미 현수에 대해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한 순정과 엄마여서 고마웠던 기억과 유괴범이란 용서하지 못 할 상황에 현수는 혼란하기만 한데..







102회의 하이라이트죠! 자신이 살고자 변명을 하던 복희. 이 모든일이 주영인이 심부름 센터 직원과 꾸미고 자신 역시 주영인에게 뒤통수를 맞은 거라며 변명을 하지만 현수와 통화를 하던 자리엔 주영인이 있었고 이 상황을 모르는 복희는 모든일이 주영인의 탓으로 돌리지만...


이 여자 거짓말 하는거에요. 처음부터 나에게 접근해서 나더러 은현수씨 자리 뺏어 볼 생각있느냐고 나 고아인 것도 마음에 든다고 자기는 어떻게든 최세란과 은현수 천륜 끊어 놓을 거라고...


은현수의 반전에 이제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복희. 









현수를 상대로 애원도하고 화도내고 자신 조차도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은 복희.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피해보고 싶지만... 불현듯 과거에 이와 비슷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


결국 자신의 입으로 이 모든 상황을 발설하기 원한다는 현수의 계획에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말처럼 이판사판으로 나가보겠다는 복희. 


칼자루는 현수가 쥐고 있는 상황. 강복희는 어떤 반전으로 이상황을 타개하려할까요? 또다시 제발등 찍는건 아닐런지..








지난 101회에서 보여줬던 세란의 얼굴과 그옆에 씌여진 '엄마'라는 단어. 이 사건의 어떤한 키워드로 적용 될 것은 분명한데 제 예상대로 이번 회에서는 이 키워드로 인한 실마리가 도드라지게 풀어 헤쳐지지니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의심이 확신이 될때까지 고민하고 추진하는 세란의 성격상 이 키워드가 이렇게 사라지진 않겠죠? 과연 세란은 '엄마'라는 단어를 어떤식으로 돌려서 이해를 하게 될까요?







한편, 영인은 언제고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과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남회장으로 부터 사업 투자금을 받기위해 분주한데요. 현수와의 만남으로 인해 복희의 계략을 눈치 챈 '주영인' 남회장으로부터 사업 계획에 대한 투자를 받기는 힘들 것 같고.. 아마 영인의 성격상 복희를 물어 뜯으며 살 궁리를 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모면해보고 싶은 복희. 모질지 못한 현수의 심성을 이용하기 위해 현수가 머물고 있는 한의원을 찾아가고 진심아닌 진심 같은 마음으로 애원도 하고 설득도 해보지만 이미 이런 상황역시 지난 날 기억에서 비롯된 한편의 쇼라는 것을 현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복희는 지난 과거의 사건에서 비롯된 상황이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서 자신의 입으로 모든 상황을 밝히고 죄를 뉘우치면 어느정도 모면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수 역시 지난 과거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이 있었고 그를 용서함으로써 뒤통수를 맞았던 과거를 기억합니다. 저 상황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강복희의 표정이 정말 가관이네요. 아무리 타개할 방법을 찾으려 용을 쓰지만 이미 건널 수 없는 먼길을 가버린 복희...






청담동 스캔들 '103회 예고'



아직도 영인이 자신의 친딸인지 아닌지 헷갈려하는 세란. 그런 찰나에 남회장은 세란에게 영인이가 투자를 받고 싶다는 내용에 대해 털어놓게 되고 영인의 보육원 기록부를 들여다보며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되뇌입니다. 문득 영인의 방에 들어가 어깨의 점 뺀곳에 대해 물어보는 세란. 그런데 갑작스런 세란의 질문에 미처 점이 왼쪽에 있었는지 오른쪽에 있었는지 헷갈려버린 영인. 이제 영인이 자신의 친딸이 아닌것에 확실에 찬 세란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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