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공릉동 바네하임 수요미식회 직접만든 수제맥주 집
2017. 8. 10.
노원구 바네하임 수요미식회 직접 만든 수제맥주 집 일본 국제 맥주 대회 금메달 수상한 여성 비어 소믈리에가운영하는 곳. 1층에 맥주 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여름 한정 장미 에일이 인기 피자에 파스타도 판매하지만떡갈비 전문점 못지 않은 떡길비 플래터가 인기 골목을 지나 아파트와 교회가 있는 예상을 벗어난곳에 위치한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1층과 2층을모두 사용하며 1층에는 맥주 양조 시설이 보입니다 크리미한 거품에 매료되기 전에 오너이자비어 소믈리에가 여성이라는 점이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오히려 젊은 감각으로 맥주에 어울리는 다양한서양식과 한국식 안주가 갖춰있는 독특함에 빠져듭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낮시간 부터 가볍게한 잔을 걸칠 수 있는데 요즘같은 무더위에 1층보다시원한 2층에서 주변 눈치보지 않고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