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고생하기 좋은 날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2013. 1. 16.
지겹지도 않은지 그가 또! 돌아왔다. 6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브루스윌리스' 무려 1천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다이하드:굿데이 투 다이'는 헝가리,뉴옥,캐나다 등을 넘나들며 사상 최고의 액션신을 선보입니다 오는 2월에 개봉 예정인 이번 시리즈는 두 명의 맥클레인이 활약을 펼칩니다 존 맥클레인과 잭 맥클레인, 바로 존 맥클레인의 아들이죠 다들 전편의 아리따운 아가씨이자 존의 딸인 루시 맥클레인을 기억 하실겁니다 루시 맥클레인 역시 이번 작품에 출연을 하는데요 6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을지 무척궁금해지네요 'A GOOD DAY TO DIE HARD' - 죽도록 고생하기 좋은날 이란 원제로 돌아온 브루스윌리스 1편부터 죽도록 고생하고도 모자랐는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T.T 그럼 5편의 소개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