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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라이베리아 국적 남성 행방불명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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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공포





대한민국에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에볼라 감염지인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국적 남성이 에볼라 출혈열 증상 감기 기간에 행방불면돼 보건당국과 함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데요.  보건당국은 입국당시 문진, 체온 확인 등에서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을 했다고 밝혔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도주를 감행했을 경우 추적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피서 인파가 한창인 부산에서 발생한 일이라 아마도 더욱 공포로 다가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 검거되어 사건을 조속해 해결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