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판교점 곤드레밥 연잎밥 선한레시피

먹거리X파일 곤드레밥 선한레시피

 

먹거리X파일 금주의 주제는

시청자가 추천하는 착한 식당

 

매주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을 생각한 것일까

착한 먹거리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 줄

뜻깊은 취지에 절로 박수가 나온다

 

과연 착한 식당은 얼마나 나타날까

 

 

 

 

 

 

시청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수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지만 아쉽거나 부족한 부분이

많았기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제작진과 전문가

 

시청자가 직접 맛을보고 추천을 하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취재에 동행을 했으나

착한 식당을 찾기가 이리도 어려웠던 것일까

 

 

 

 

 

 

 

 

 

 

헌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

대한 시청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찾아간 곳에서

두 전문가의 입맛을 만족시킨 착한식당을

찾게 되었다

 

다만, 사장님의 공개거부로 인해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지만 전문가의 평가가 너무나

완벽했기에 이대로 묻히는게 아쉬워

이렇게 소개를 해보려 한다

 

 

 

황광해/음식 칼럼니스트

 

착한 식당을 가리는 문제에서 저 집은 착한 식당 검증위원들이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이미 그 범위를 넘어서서 자기가 만드는 음식의 길로 가고 있으니 진정성의 문제나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음식 만드는 솜씨나 음식을 대하는 마음씨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검증을 할 범위는 아니다

 

 

정수진 교수 / 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과

 

친절도와 정성 어느 면에서나 흠을 잡아야 할 그런 빌미가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완벽한 건강을 먹는 음식 바로 그 자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두 전문가의 이런 극찬은 지금껏 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음식점을 방문해가며 검증을 논하던 전문가조차 우리가 검증을 논할 범위가 아니다라는 말에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완벽한 건강식. 이보다 더한 표현이 있을까

 

 

 

 

 

 

 

 

전문가의 평가답게 지역에서도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 곳

 

우리 주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곤드레와

연잎을 주제로 한 음식이 눈에 띕니다

 

 

 

선한 레시피의 특징은 오픈형 주방

단순한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것은 음식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결코 행하기 힘든 것인데요

 

 

 

 

 

 

 

 

 

정식 취재가 아니라 검증을 위한 촬영이기에

화질이 좋지 않네요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한 상 가득히 차려진 음식을 보자 황광해

칼럼니스트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우와~ 웬 횡재인가 싶습니다"

 

채소위주의 건강식단이 눈앞에 놓여있는데

정말 카메라를 들이밀지 않을 수 없을만큼

정갈하고 참 먹음직 스러운 한 상이 아닌가요

 

 

 

 

 

 

 

 

 

몇 해 전인가 사찰 인근에서 먹었던

연잎밥과는 그 모양새부터 다른 것 같아요

 

무농약 인증을 받은 연잎에 찹쌀을

사용한 연잎밥을 보고 있자니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질 것 같습니다

 

 

 

 

 

 

 

 

 

 

 

분명 우리것이 맞는데 독특한 장맛을 나타내는

된장 만큼이나 의문이 들었던 것은 잡채

 

정말 먹음직 스럽지 않고 투박하게 보여지지만

카라멜색소가 들어간 왜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간장과 최소한의 재료만으로 단백함을

난타낸 정직한 잡채라는 것

 

 

 

 

 

 

 

 

 

 

 

방송을 시청하면서 음식 다음으로 눈길이

간 것은 바로 두 전문가의 표정

 

좀처럼 눈웃음이 사그러 들지 않을 만큼

음식을 먹는 내내 얼굴 표정 전체에서

떠나지 않은 미소였습니다

 

제작진 역시 2년 동안 전국의 맛집을 다녔지만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 건 처음봤다는 표현

 

 

 

 

 

포스팅을 하면서 직접 선한레시피를 방문한 블로거님들의 글을 확인했는데요. 투박해 보이는 접시안에 정말 투박해 보이는 음식들이 담겨있지만 어딘가 정성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고기 한 점 없이 채소로 이루어진 식단이지만 침샘이 나올만큼 참 먹음직 스럽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김 한 장, 두부 한 점에서 조차 허투루 놓여지지 않았고 한 상이 차려지는 음식에선 어딘가 질서가 보이기도 했답니다. 평생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라는 생각이 간절이 들기도 했구요. 음식을 먹고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말이죠

 

공개거부로 인해 착한식당으로 선정을 할 순 없었지만 언젠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연잎밥, 곤드레 정식 맛집 정보

 

상호 : 이계선의 선한 레시피

전화 : 070-8771-8555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567-5

 

 

 

검색을 하다보니 이계선 사장님이 집필하신 책이 한 권 있더군요. 자연요리 집밥 추천요리책으로 선한레시피라는 제목의 레시피 였습니다. 책 말머리에는 각종 시판 소스, 조미료를 일절 배제하고 오로지 천연재료와 우리 장으로만 맛을 낸다. 먹고 나면 속이 참 편안하니 식당을 하루에 두 번씩 찾는 단골 손님도 많다.

 

황광해 음식 칼럼니스트의 말 처럼. 이미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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