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종이로봇 덕후 김도영, 아티스트로 불리다

능력자들 종이로봇 덕후 김도영

 

한가지 분야에 집착을 하듯 매니아를 넘어서

자신의 생활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흔히들

오타쿠라는 부정적인 어원을 사용하지만

 

최근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의 등장과 함께

대중들의 관심이 그리 나쁘지 않은 시선으로

보여지게 되면서 덕후들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5회에서는

로봇능력자 김도영 씨가 등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봇 덕후라면

프라모델이나 애니메이션 수집 정도로 생각을

했겠지만 김도영 씨의 능력은 그들과는 달랐답니다

 

 

 

 

 

 

 

 

 

 

 

로봇 덕후인 김도영 씨의 능력은

수집의 경계를 넘어서 로봇을 만드는 능력

 

이쯤 되니까 로봇청소기나 완구로봇 등의

그러한 것들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

스튜디오를 경악케 한 그의 능력은

결코 평범한 수준이 아니었답니다

 

 

 

 

 

 

 

 

 

 

결코 평범해보이지 않은 비주얼의 로봇

로봇덕후 김도영 씨가 직접 만든 로봇입니다

 

크기도 상단한데 단색으로 물들어진

로봇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위엄있어 보이죠

하지만 이 로봇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순수 창작물인 데다가 A4 용지로 만들었다는 것

믿겨 지십니까 종이로 만든 로봇의 위엄

 

A4 용지에도 칼라가 있어서 필요한 부위는

여러가지 색상을 섞어서 만든다네요

 

 

 

 

 

 

김도영 씨가 만든 종이 로봇은 상식을 파괴

종이를 겹쳐 접어 견고한데다 디테일 부분이

살아있고 순수 창작물이라는 점

 

 

 

 

 

 

 

 

 

 

더욱 놀라운 것은 종이로봇을 만드는데

밑그림이나 설계도가 따로 없다는 사실인데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으로 그려온

설계를 만들면서 그려내는 것

대단하다는 말밖엔..

 

 

 

 

 

 

 

 

 

 

추억의 애니메이션 전설의 마징가Z

시리즈의 등장

 

 

 

 

 

 

 

 

 

심지어 루돌프에서 로봇으로 트랜스폼이 가능한

변신형 로봇 창작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김도영 씨가 살고 있는 한 공간에는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들이 빼곡히 놓였는데요

 

사람 크기의 대형 로봇부터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형, 중형 로봇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능력자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한 쪽 선반위에 놓여있는 검은색 포스를 풍기는

작품인데요 정교함과 디테일이 남다릅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으로 한 김도영 씨

무려 10년 이상의 내공 소유자

 

50원 짜리 동전 크기의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을 만드는데 칼, 가위 등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만든다는 사실

 

 

 

 

 

 

 

 

 

 

 

 

현재 김도영 씨의 종이로봇은

순수 창작물로써 작품성을 인정 받아

대부도 종이 박물관에 전시 중 입니다

 

종이로 만든 자신의 작품의 가치

덕후가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어야 겠어요

 

 

 

 

 

 

 

 

 

 

 

 

 

 

 

이름 : 포스로드

특징 : 12명의 신들 중 하나

특이점 : 악당

 

스튜디오에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사람만한 사이즈의 거대 종이로봇의 등장에

시청자와 MC 등 모두가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종이로봇 포스로드의 등장

 

이 로봇을 만드는 과정엔 도구 없이 손으로

만든 창작물이며 심지어 관절을 넣어

사람처럼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것

그냥 경악입니다

 

 

 

 

 

 

 

 

 

 

 

제논이라 불리는 이 작은 로봇이

시초가 되어 십수년간 로봇을 만든 김도영 씨

 

덕후라 불리기엔 그의 능력은 이미

아티스트의 경지에 다다랐네요

 

김도영씨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가보니

벌써부터 작품을 판매하라는 글들이

보이는데 이거 판매하지 마시고

 

추후에 박물관 기증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일에 사용되었으면 하네요

 

2015년 가장 경이로웠던 장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티스트 김도훈으로 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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