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신원시장 튀김 깨끗한 기름 오떡순

생생정보 신원시장 튀김 깨끗한 기름 오떡순


신림동 신원시장은 꽤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지만 튀김 하나만으로 30년간 달려온 신원시장 오떡순 튀김 가게를 빼놓을 수 없다 가장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며 한 번 사용한 기름을 재사용하지 않는 원칙 국내산 깨끗한 재료만을 사용하며 소량으로 튀겨 가장 신선한 튀김을 손님께 제공한다는 철학 덕분에 시장을 대표하는 맛집이자 지역 신문에까지 소개되는 맛집이다




신원시장 오떡순

연락처 : 02-6083-7600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1599-1

신원시장 내 위치

휴일 : 둘째, 넷째 화요일 휴무

가격 : 튀김 4개 2,000원

고추튀김 1개 700원 3개 2000원

묵냉면 3,000원, 인삼튀김 판매






신원시장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튀김 전문점 오떡순 사람들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일부러 이곳까지 찾아오는데는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낸 즉석 튀김때문 입니다 다른 가게처럼 어제 튀겼는지 모를 많은 양의 튀김을 꺼내놓고 판매하는 반면 오떡순의 경우 소량만 튀겨낸 다음 부족하면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튀겨내는 방식을 고수해 언제 먹어도 바삭한 식감과 깨끗한 튀김의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성인 정도의 키면 튀김을 튀겨낼 때 기름의

상태를 볼 수 있는데 아침이든 저녁이든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집의 기름때문에 믿고 찾아온다는

단골들 처음보는 새하얀 튀김에 절로 발길이 가게 된답니다







보통 일반 튀김 집이나 분식집을 가면 산더미처럼 튀김을

쌓아놓고 파는데 사실 한 번도 그것이 맛있다고 느껴본적은

별로 없죠 다른 재료와 섞어먹어 자극적인 맛이 좋을뿐

튀김 자체의 맛이 좋다고 말하기 힘든 것이 사실








반면 오떡순 사장님의 경우 당일 사용한 튀김유를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튀김에 대해 묻는

경우 실제 창고에 전날 사용한 기름을 보여주기까지

하실만큼 자부심이 대단하시다구요







깨끗한 기름에서 튀겨낸 음식들이 비단 우리가

알고있는 것 외에 특별한 튀김도 있습니다 금산 인삼으로

튀겨낸 인삼튀김과 더덕튀김이 그 예인데요


시세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기 때문에 메뉴판에도

인삼, 더덕튀김의 가격이 적혀있지 않다고 합니다







오떡순 튀김의 또다른 비결은 얇은 튀김옷

속이 비칠만큼 반죽을 묽게 하기 때문에 더 바삭하면서

부드러우며 눅눅하지 않은 장점이 있답니다


튀김옷이 두꺼운 경우 전날 튀김을 재사용했거나

장시간 보관하기 위함인데 그런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튀김에 대한 애착이 있는지 알 수 있죠







깨끗한 튀김을 만들기 위한 사장님의 노력은 비단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튀김은 아침에 시작하면 이른

저녁무렵 어느정도 까맣게 기름이 타기 마련인데요


이상하게 오떡순 가게의 기름은 아침이나 저녁이나

기름의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그 이유가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튀김기계 때문인데 중간에 냉각용 파이프를 넣어 위에는

170도 아내를 50도 이하를 유지하면서 튀김가루가 타는 것을

방지해 항상 기름의 상태가 깨끗한 것







대형 프렌차이즈에서 기름을 재사용하기 위해

규산마그네슘을 사용하는 꼼수와는 달리 오로지 먹는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며 개발된 정직한 길


게다가 산가 측정을 해본결과 거의 처음 사용한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두번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장님의 철학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싼 재료를 사용하면 독이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

많이 남지 않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다시 찾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번다 그러나 싼 재료를 사용해 눈앞에 이익을

쫓다보면 결국 그것이 내겐 독이 된다는 말씀





그저 먹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결같은 맛으로 손님에게

맛있는 튀김을 제공하는 신원시장 오떡순


이런곳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되어야 할

우리 먹거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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