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7회 리뷰 / 108회 예고 '내가 왜 니 엄마야!'

일일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07회 12월17일(화) 08:25


줄거리

주나는 복희가 현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한편 영인은 사업 자금이라는 핑계로 받은 돈을 확인하고는 도망가려고 하는 순간 세란과 마주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107회 리뷰가 많이 늦었습니다. 특히, 지지부진하게 끄는 내용이 아니라 밝혀지는 사건들이 많은 만큼 107회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지난 106회에서 전화를 통해 자수를 하는 순정과 진실이 밝혀지기 전 투자금을 받고 도망갈 계획을 세우는 영인에 대한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는데요. 107회 리뷰 기대해주시고 친자확인데 관련된 108회 예고! 잊지마세요







몇차례의 시도 끝에 경찰서로 자수를 하기 위해 방문한 순정. 차마 떨어지지 않은 입으로 아이를 유괴했다고 주장하는 순정은 이내 모든걸 포기한 듯 경찰서 안에서 오열을 하며 자신의 30여년 전 아이를 유괴한 사건에 대해 털어 놓게되고...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현수는 순정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경찰서로 향하게 된다. 순정이 경찰서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본 현수는 크게 당황하고 형사에게 자신을 처벌해 달라는 순정을 바라보다 순정의 말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현수는 말문이 막히게 된다. 


이 아이가 바로 제가 유괴한 아이입니다

사실입니까?

만약에 사실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본인이 자수를 하시긴 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수를 하셔도 저희가 처벌은 할 수가 없습니다



순정이 유괴번으로서의 삶과 처벌을 받을까 걱정이 되었던 현수. 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황당한 형사의 말에 현수는 사뭇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죄를 지었음에도 처벌을 받지 못한다는 말에 순정은 죽을죄를 지었는데 왜? 처벌을 못받느냐며 따지게 된다









부탁이야..

사라져줘..

그렇게 벌이 받고 싶으면

내가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곳으로

내가 찾아 갈 수 없는 곳으로

사라져줘..


벌을 받음으로 인해서 순정의 죄가 사라져 준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현수는 천륜을 끊은 순정을 절대 용서하지도 용서 할수도 없다는 사실에 순정에게 모진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용서할 수 없는 자신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한번쯤은 순정을 다시 찾게 될까봐 그런 자신을 되돌아 보게될까 두려워 순정에게 사라져달라 부탁을 한다. 순정은 가슴이 미어지지만 그런 현수의 말을 묵묵히 듣기만한다. '그래... 그럴께...'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 우리... 우리..








한편 주나는 강복희를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주나가 현수의 편인 줄도 모르고 현수의 입을 틀어 막고 있다는 내용을 흘리고 현수의 입막음을 하고 있는 내용에 순정이 세란의 친딸인 현수를 유괴한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주나는 강복희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이내 현수를 찾아와 지금까지 모든 사실을 확인하며 현수에게 친딸임을 알리고 강복희의 만행에 대해 세란에게 말하도록 설득한다.



현수는 주나의 말을 들으며 갈등을 하지만 우선 강복희의 만행을 온천하에 알려지길 원한다. 이미 정기자로부터 다음주 정도에 기사화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달 받은 현수. 그러나, 정확한 보도가 되기 위해선 증인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나에게 첫 번째 증인이 되어달라고 요청을 하고..







강복희 회장의 만행에 대한 두 번째 증인으로 재니를 선택한 현수. 이미 현수와 공모해 강복희의 이중장부는 물론 비자금의 사용 출처와 용도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는 재니. 범을 잡기 위해 범의 굴로 들어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는데...


재니는 또 다른 증인으로 박비서를 지목하고 현수에게 박비서의 연락처를 알려준다. 강복희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박비서. 강복희의 오른팔로 충실히 제역할을 했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쫓겨난 박비서의 매서운 복수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 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영인은 세란과 남회장의 긍정적인 검토로 인해 10억원의 투자금을 받게 된다. 목표로 했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자마자 짐을 싸서 도망을 치려하는 찰나 세란과 마주치게 되는데.. 


어..엄마..

내가 왜 니 엄마야!!!


어떻게하나 보려고 왔더니 내 예상대로구나

그동안 나 속이고 가짜 딸 노릇하니 재밌었니?

들어올 때는 니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떠날 때는 니 마음대로 안돼지 올라가!!!


너 내가 우습니?

복희한테 입도 뻥긋말고 올라가 평상시처럼 행동해

인간답게 나가고 싶으면 시키는대로 해!




참 아이러니하게도 진실이 외면 받았을 때 그 진실은 세란만 모르는 진실이 되었지만, 진실이 밝혀지자 강복희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는군요. 칼자루가 아닌 총의 방아쇠를 잡고 무섭도록 매몰아 치려는 세란의 반전. 친구에 대한 배신과 가짜 딸 영인의 믿음이 깨지는 순간 세란은 무섭도록 감정을 표출하게 되는데... 







장원장은 세란이 가짜 딸인 영인을 만나기 전, 현수가 세란의 친딸이 아닐까 생각하며 현수에게 모질게 대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었다. 세란은 그런 장원장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계속해서 엇나가기만 하는 현수와의 갈등과 딸인 주나가 좋아하는 서준을 현수가 가로채는 것만 같아 모질게 대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며 현수가 친딸이라고 밝혀지게 되는 것이 한편으로는 갈등이 되는 것도 사실.


위 사진은 108회 예고편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살짝 위의 내용과 연결성을 지어보고자 미리 당겨서 리뷰를 하는데요. 현수와 친자 확인 결과가 99.99%이상 일치함으로써 세란은 현수가 자신의 딸이 확실함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친딸에게 무슨짓 했냐며 오열하는 장면인데요. 차라리 자신과 상관없는 영인이었을 때는 마냥 예뻐해 줄 수 있었지만 지난 날 현수에게 모질게 대했던 세란이기에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며 저렇게 오열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겁니다. 내일 108회에서 세란과 현수와의 재회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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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예고


현수를 찾아온 수호는 강복희 회장 해임안에 대한 내용을 밝히고 '엄마를 끌어내리려'하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현수를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는 수호. 현실은 아니지만 다음 생에는 꼭 착한 부모를 만나 다시 만나자던 현수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한편 강복희는 <청담동 스캔들>에 대한 기사 내용을 접하게 되고 이 기사가 자신에 대한 내용임을 알지만 이런 것이 기사화 될 수 있겠냐는 자신감을 내비친다. 영인은 강복희에게 자신이 가짜라는 사실을 세란이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달하며 도와달라고 말한다. 세란은 현수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99.99%로 친자 일치가 되는 것을 확인하자 그동안 자신이 친딸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이냐며 오열하는데...




강복희의 만행에 대한 현수의 복수가 착착 진행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동안 숨겨졌던 사실에 대해 세란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됨으로 시작되는 반격이 무척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지지부진하게 질질 끌기만 했던 내용들이 이제 하나씩 밝혀지는 일만 남았는데요. 다음 이야기는 영인으로부터 세란이 가짜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복희의 반응과 세란과 현수의 재회가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티브로그의 108회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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