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스캔들 108회 리뷰 / 109회 예고 '천륜을 끊은건 남주나야'

일일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08회 12월 18일(목) 08:25


줄거리

현수는 장기자와 만나 복희의 만행과 진실을 다 얘기하고, 세란에게 들킨 영인은 도망가지도 못하게 하는 세란 때문에 불안해한다. 한편 세란은 현수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그도안 제 옆에 두고 진짜 딸을 못 알아본 것에 대해 속상해하며 오열하는데...




지난 107회 리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소 늦게 올라왔네요. 혹시 107회 리뷰를 감상하실분은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시면 전편에 대한 리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07회 <바로가기> 드디어 밝혀지는 세란과 현수의 친자관계 과연 세란은 이 사실을 알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세란은 한비서로부터 현수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99.99% 친자일치. 세란은 많은 일들이 겹쳐지며 오열하게 된다. 30년을 찾아헤멘 친자식이 눈앞에 있으면서 몰라 본 죄책감과 현수가 아닌 영인을 친딸로 온인하고 모질게 대했던 일. 장원장의 집에서 현수를 몰아내려 했던 지난 과거와 서준이를 마음에 두고 있던 주나로 인해 모질게 대했던 지난 모든 과거가 떠오르며 그렇게 세란은 미안함에 오열을 한다.






  



영인이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쓰러진 것이 얼마되지 않아 현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오열을 하며 또다시 쓰러진 세란. 한비서를 통해 세란이 또다시 쓰러진 사실에 놀란 가족들은 급히 병원을 찾게 되고 영인은 그런 세란을 바라보며 불안해 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세란은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영인을 다그친다.

세란은 자신을 속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영인에게 묻는다.


복희가 너한테 왜 그런걸 시켰는데

그건.. 진짜 딸이 행복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래요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데요

대표님 만나서 행복해지는 꼴 볼수 없었데요

그래서 천륜 끊어놓고 싶었데요


때마침 걸려온 강복희의 전화. 세란은 복희의 전화를 받으라고 전하고 영인을 통해 강복희의 진실을 고스란히 듣게 된다.







어땠니?

내가 내딸을 눈앞에 두고도 못알아보는 걸 옆에서 지켜봤을거 아냐

그 아이를 아프게 하고, 할퀴고 상처주는거

니들 옆에서 지켜보면서 기분이 어땠어... 재밌었니? 즐거웠어?


30년이나 찾아 헤멘 내 새끼야

코앞에 두고도 못알아 본 이 천치같은 나를 옆에서 보면서

복희하고 둘이 얼마나 비웃었어

둘이 작당하고 천륜 끊으며 얼마나 즐거웠어!!


천륜은 제가 아니라 주나가 끊은 거라구요!!




내용 구성상 세란이 쓰러진 시점에서 주나는 재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간 현수와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재니가 주나에게 천륜을 끊은 사실을 다른 사람을 입을 통해 알게하지 말고 먼저 말 하라고 얘기하지만 세란과 통화가 되지 않아 잠시 미뤄왔었는데 천륜을 끊었냐는 세란의 다그침에 그만 천륜을 끊은건 자신이 아니라 강복희와 주나라고 말해버리네요.


영인의 뜻밖의 발언에 당황하기도 잠시, 때마침 등장하는 주나.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기도 전에 엎질러진 사건이 되고 말았으니...






  



한편, 현수는 <청담동 스캔들>의 내용을 뒷받침 할 증인들을 찾아 나선다. 강복희의 오랜 주치의 부터 가사 도우미에 전직 비서였던 박비서까지 현수의 도움에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선뜻나서지만 정작 강복희는 어떻게 알았는지 <청담동 스캔들>에 대한 문건을 입수하고 사태를 수습하게 된다. 보도에 쓰일 내용과 그 내용을 뒷받침 할 증인까지 있는 상황이지만 왠지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








세란이 쓰러진 사실을 모르고 있는 현수는 세란이 회사에서 보이지 않자 걱정을 하지만 순정에게 했던 모진말들에 가슴이 사무치도록 아프고 강복희의 만행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그 걱정 조차도 잠시 내려 놓게 된다. 수호는 현수를 찾아와 자신의 엄마인 강복희를 회장직에서 끓어내리기 위한 주주총회가 다음주에 열린다는 사실과 함께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 끝내 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말하는 진실이라며 믿어도 된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뒤늦게 현수에 대한 그리움과 진실을 알리려 애를 쓰는 수호의 마지막은 그렇게 마무리 되고마네요.




나 하나 살먹고 잘 살자고 벌여 놓았던 진실을 덮어버린 강복희의 거짓. 무엇보다 강복희가 두려워 해야하는 세란이 현수가 친딸이며 둘 사이의 천륜을 끊어 놓은 장본인이 강복희임을 알게된 세란의 무서운 반격이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 구성상 다음주 쯤 지루하게 이어지던 사건의 전말이 끝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109회 예고편을 통해 <청담동 스캔들> 기사가 백지화가 되면서 연장전으로 갈 것 같다는 불길함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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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예고편


강복희의 영향력이 이정도 였던가! <청담동 스캔들>에 대한 기사가 전면 백지화가 되어버렸다. 현수를 도와주겠다던 증인들 역시 무서운 강복희의 권력앞에 현수를 외면하게 되고, 주나가 현수가 친딸임을 알고도 천륜을 끊어버리려 했단 사실을 알게된 세란은 크게 분노하며 주나를 내치게 된다.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세란의 호된 호통에 주나는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한다.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 세란에게 자금을 받겠다는 복희의 말에 기가찬 수호. 한편, 세란은 재니를 불러 복희가 현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과거에 대해 묻게된다.



들어 날 것 같던 진실에 세란의 반격에 기대를 했지만 아직도 밝혀져야 할 진실이 남아있었네요. 현수가 복희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아왔는지 자세한 내용의 전말을 알고 싶어하는 세란. 게다가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던 증인들이 서로 등을 돌리는 상황에서 현수는 <청담동 스캔들>을 어떤식으로 밝히게 될지... 팩트있게 마무리 될 줄 알았던 사건을 다시 파헤쳐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2주 분량이 남은 상황이라 작가의 의도가 뻔히 보이기는 하는데 이거참...  궁금한 뒷 얘기는 내일 이시간에..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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