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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가족끼리 왜이래 45회 / 46회 예고 '속도위반 차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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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45회 2015.01.18(일) 저녁07:55



지난 회, 순봉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두부 32판을 다 팔아버린 달봉. 하지만,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순봉씨는 핀잔을 주지만 그동안 숨겨뒀던 달봉이의 진심이 흘러나오자 가족들은 그런 달봉의 진심에 눈물을 흘린다. 순봉씨도 단순한 치기가 아님을 알고 달봉에게 기회를 주려하고 한편, 빙구짓으로 결혼이 물건너 갈 상황에 놓이게 되자 태주는 순봉씨 앞에 무릎꿇고 화석이 되겠다며 용서를 구하는데...








지난 번, 만취된 상태에서 강심에게 프로포즈를 한 상황을 들키고 결혼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태주. 어떻게 해서든 순봉씨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생전 하지 않던 떼를 써보지만 요지부동인 순봉씨 멘붕 상태에서도 기어코 장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데...






  



결국 순봉씨의 엉덩이에 깔린 태주는 그렇게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고, 내심 그런 태주가 걱정이 되었던 순봉씨는 때마침 병원에 있던 강심의 전화 소리에 살며시 고개를 내밀게 된다. 결국 목뼈에 이상이 생겨 한동안 깁스를 하고 다녀야 하는 태주. 나름 순봉씨도 억울한 면도 있긴하다.








한편, 두 사람의 화해를 위해 모처럼 저녁 식사 자리를 만들었 건만 주위 사람 신경도 안쓰이는지 자존심 박박 긁는 소리만 해대다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된다. 결국 저녁식사는 그렇게 파탄나 버리고 집으로 향하지만 끊임없는 신경전에 효진도 두 사람을 외면하는 상황에 이르게된다.









병원에서 퇴원하자 마자 순봉씨네로 다시 찾은 태주. 어떻게 해서든 오늘안에 허락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일단 문은 두드렸건만 딱히 방법은 없고 결국 달봉이 한 가지 비법을 전수하게 되는데, 어찌되었든 자신으로 인해 깁스까지 하고 나타난 태주에게 이전과 같이 큰 소리를 못 내고 일단 엄포를 놓는 순봉씨...하지만, 태주의 아버님이란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 진다.





  



집안의 사고뭉치로 순봉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달봉이의 조언이 효력을 보았기에 내일 있을 상견례도 무사 통과. 아버님이란 소리가 그렇게 좋았을까 순봉씨도 내심 흐뭇한 미소를 지우지 못한다. 한편, 방안에 혼자 있게된 순봉씨는 피묻은 손수건을 살며시 숨기게 되고..









세상에서 가족들의 웃음소리보다

더 듣기 좋은 소리가 있을까


세상 어디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그러니 됐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잘 보냈으니


그걸로 됐다

...









순봉씨의 방을 청소하던 중 순금은 책상 아래에서 순봉씨가 숨겨둔 손수건을 발견하고 출근하려다 아버지의 방에 들렸던 강심은 그런 아버지의 손수건을 빼앗다 시피 들고는 강재를 찾아간다. 점점 아버지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아 강심은 애가 탄다.


한편, 외출 나갔다 돌아온 순봉씨는 손수건의 행방을 찾게 되고 마침 주방에 있던 순금에게 손수건의 행방을 묻는다. 그러자 강심이 자신이 코피를 흘려 묻은 것이라며 가져갔다는 소리에 그간 갑자기 달라진 강심과 달봉이의 태도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 순봉씨.










특히, 뜬금없이 자신의 가게를 물려 받겠다던 달봉이 가장 의심 스러웠던 순봉씨는 달봉이 혹시나 자신의 병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가 살며시 떠보지만 이미 강심에게 언질을 받았던 달봉은 천연덕 스러운 연기로 위기를 잘 모면한다.










어렵게 허락을 구하고 마련된 상견례. 안사돈이 빠진 조금 이상한 상황이지만 일단 시작은 그럴싸하다. 하지만, 회사 직원이 아닌 며느리로써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자신의 딸을 직원 처럼 편하게 하대하는 문대오의 모습에 뭔가 조금씩 언짢은 순봉씨. 게다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회장님이란 존칭을 꼭꼮 써가며 무뚝뚝한 태주가 순봉씨에게 아버님이라 부르며 살갑게 대하는 모습에 상당히 언짢은 대오. 묘한 신경전이 오가기 시작하고










하지만, 좋던 분위기도 잠시 한 달안에 결혼씩 날짜를 잡자는 사돈의 말에 크게 당황한 순봉씨는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가족들 역시 강심이 결혼을 서두르려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한다. 결국 강심의 임신설에 대해 추측이 난문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속내를 믿고 터놓을 상대가 필요 했던 순봉씨는 미스고를 만나게 되고, 강심이 결혼을 서두르려 하는 이유가 혹시 자신의 병에 대해 알고 그러는게 아닐까하는 속내를 털어놓게 된다. 하지만, 강재는 결단코 강심과 달봉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린적 없다고 말하고 순봉씨의 얘기를 듣던 미스고는 혹시 강심이 임신을 한게 아니냐며 살짝 운을 떼는데..










강심의 임신설에 대한 추측이 이제는 확신에 들어찰 만큼 내용이 일파만파 커지기 시작하고, 강심은 태주와 함께 동생들을 소집시킨다. 반면, 순봉씨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 지는것을 느낀 강재는 마지막 수단을 사용하려 한다는 말을 꺼내게 되고 그러기 위해선 강심이 어떻게 해서든 결혼을 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 처한 강심.



한편, 미스고로 부터 강심의 임신설에 대한 추측을 들은 순봉씨는 마침 자신의 얘기를 하고 있던 강심 일행이 있던 카페를 지나게 되고 엄청 흥분이 된 상태지만 두 주먹 불끈 쥐고 혼내지 않을테니 임신이 사실이라며 더듬대는 말투로 묻는다.











순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아버지를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들은 강심은 어떻게 해서든 이 결혼을 위해 아니 결혼을 빌미로 아버지가 하루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이 맞다고 말한다. 눈이 풀려버린 순봉씨!! 강심아~라는 많은 의미를 담은 외마디 비병을 지르며 45회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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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46회 예고


순봉씨를 안심시키고 이 결혼을 원만히 진행되기 위해 임신설이 사실이라고 말해 버린 강심. 후폭풍에 대한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런 거짓말을 했냐며 가족들은 걱정한다. 한편, 강심의 임신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 숭봉씨는 문대오를 찾아가 사실여부를 파악하려 하고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자 태주는 거짓이 아니라 진짜 아기를 만들자며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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