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 시즌2] 준결승전 서울팀 '그남자의 밥상'
2014. 12. 1.
한식대첩 시즌2, 11화 준결승전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의 로컬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식대첩 시즌2가 드디어 막바지인 준결승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지역이 드디어 준결승전을 치루게 되었는데요. 들쑥날쑥한 서울이나 전라남도와는 달리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이다가 최근에 들어서 진가를 발휘하는 무서운 충청남도의 저력이 돋보이는 오늘의 준결승전. 끝장전이 없는 오늘의 대결 과제는 반찬 수에 따른 상차림의하나. 밥, 탕, 김치, 간장, 찌개를 기본으로 여기에 숙채, 생채, 구이나 조림, 전류, 마른반찬의 다섯 가지 반찬을 차린 밥상을 이른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그동안 다른 지역의 특산품을 이용한다는 점때문에 많은 질시를 받았던 서울. 그동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