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심타파 국내맛집

백종원의3대천왕 용문동 해장국 창성옥

백종원의3대천왕 용문동 해장국 창성옥


백종원의3대천왕 애주가들에게 희소식

기다리고 기다렸던 해장국 편


서울 용산구 용문동 창성옥은

70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점이며


창업주 할머니를 시작으로

3대째 내려오는 전통있는 해장국 집





이른 새벽, 인적이 드문 시간임에도 오가는 손님들을 위해 간판에 불이 켜져 있는 해장국집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전날 술을 먹었거나 이른 아침 허기진 배를 채워줄 뜨끈한 국물이 당길때 가벼운 마음으로 찾게되는 해장국집은 나이를 불문하고 즐겨 찾는 명당같은 곳


백종원의 3대천왕 해장국 편 출연


상호 : 창성옥

전화 : 02-718-2878

주소 : 성울 용산구 용문동 25-16







인적이 드문 시간이지만

백종원 보다 먼저 이른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노부부가 자리해 계시네요


새벽기도를 다녀오시는 길에

뜨끈한 해장국을 드시러 오셨답니다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뚝배기 안의

국물만 봐도 속이 풀릴 것 같은데


여느 해장국과는 달리 국물 색이

조금 진해보이는 특징이 있네요






24시간 국물을 우려내기 때문에

육수가 진한 것이 특징인데다


용문동 해장국에는 특이하게

소목뼈를 사용한답니다







진해보이는 해장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큼지막한 선지에 띄고

숟가락으로 휘저어보면 큼직한

소목뼈가 잡힌답니다


소목뼈는 보통 푸석하고 질겨서

잘 사용하지 않지만 장시간에 걸쳐

푸욱 끓여내면 보들보들하게 





창성옥 선지 해장국의 특징은

우거지가 아닌 배추가 들어있는데


해장국에 배추가 들어가면 식감은

솔직히 줄어들지만 한 입 머금게 되면

배추의 단맛 때문에 더 당긴다는 것






국물색 자체로는 된장국 같지만

매운 고추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독특한 선지 해장국 맛에 푸욱

빠지게 된답니다






독특한 것은 선지 해장국에도

밥을 먼저 말아 먹는 해장국이 있고

밥을 나중에 말아 먹는 것이 있는데


창성옥 해장국은 후자 입니다

국물에 밥을 말고 밥알에 해장국 국물이

스며들때 까지 잠시 뜸을 들이세요







이때 달걀후라이 하나를 주문해서

밥알에 국물이 베일때까지

밥과 함께 드시면서 속을 달랜다음


밥알에 국물이 어느정도 적셔지면

야무지게 흡입하시면 된답니다


몰입을 한 만큼 정말 야식이

당기는 방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