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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바늘 구멍에 낙타 7마리, 2050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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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에 낙타가 7마리???

 

 

 

모스크바 출신의 초미세 조각가의 작품이 해외에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 한 초미세 조각을 하는 니콜라이 알두닌은 바늘구멍안에 낙타 7마리를 조각했는데요

 

 

 

바늘구멍을 확대한 화면입니다.

 

나뭇잎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각한 작품들... 똑같은 모양이 없을만큼 정교한 그의 작품입니다

 

 

 

열매의 씨앗보다 작은 탱크!!

 

바퀴하나하나 세심한 표현 실제 탱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정교한 작품이네요

 

 

바늘위의 자전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듭니다

 

바퀴살을 하나하나 부착했구요 손잡이와 안장, 그리고 패달까지 실제 자전거와 다른점이 하나도 없네요

 

 

 

 

 

 

이번에는 최근 화재가 되고 있는 2050년 우산입니다

 

우산대 안의 모터가 공기장막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라고 소개가 되었는데요

 

시야확보가 용이한 장점이 있는 방면,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비는 막을 수 없다고 하네요

 

먼 미래의 일이니.. 잘 보완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