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명령
2019. 1. 3.
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명령 배우 신동욱과 96세 조부의 법정다툼이 알려졌습니다. 효도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땅과 재산을 돌려달라는 조부와 과거 가정 폭력을 당했다며 조부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며 반박하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의 여자친구가 조부에게 퇴거 명령서를 보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상을 모시겠다며 땅을 달라는 손자 신동욱 손자가 할아버지를 찾아와 "조상을 좀 모시겠습니다"라고 하자 "그래 모셔라 조상을 모시려면 대전에 땅이 1만 5000평이 있으니 이거를 가문에서 운영해야 된다. 개인이 운영 못한다" 라고 조부가 말하자 신동욱이 "그건 안 됩니다" 라며 반박을 했고 결국 조부가 백지 서류를 가져와 도장을 찍어 달라는 손자에게 1만 5000평 땅 중에 2500평을 가지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