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연속극 황홀한 이웃 23회 / 24회 예고 '진실 혹은 거짓'
2015. 2. 4.
SBS 아침연속극 23회. 2015.2.4(수) 08:30 봉국의 첫 주연 무대를 하는 날. 봉희의 기사가 유나를 데리러 가지 않고 경마에 빠져 있는 사이 길에서 울먹이며 혼자 있는 유나의 행방을 찾아 수래는 사방팔방 돌아 다닌다. 어렵게 유나와 만나 수래는 뒤늦게 공연장으로 뛰어가지만 이미 공연은 끝이나고.. 한동안 의식을 찾지 못한채 병석에 누워 있던 이경이 드디어 깨어났다 하지만 깨어난 이경은 사고에 대한 기억에 새봄이의 존재까지 잊어버린 상황. 한편, 봉희로부터 시누이에게 들은 내용이라며 이경의 의식을 회복했다는 얘기를 들은 봉국은 정신없이 이경의 병실로 뛰쳐나가는데... 정신없이 이경이 있는 병실로 향한 봉국. 어제까지만 해도 잠들어 있던 모습만 보여줬던 이경이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