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1회 리뷰/102회 예고 '영인의 유전자검사,현수의 엄마 세란'
2014. 12. 9.
SBS 일일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01회. 2014.12.09 줄거리 재니는 복희를 떠보며 대복상사 이중장부의 존재를 확인하고 복희는 재니의 말에 이제 믿을 건 너뿐이라며 의심 없이 재니를 믿게 된다. 한편 세란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에게 영인의 보육원 아동 기록부를 팩스로 받고 의심되어 영인과 자신의 유전자 일치 검사를 실시하는데... 지난 100회 방송분에서는 많은 의문점을 남겨둔 채 방송이 끝나는터라 아침부터 기대 반, 설레임 반 이었답니다. 최세란의 사무실에 보낸 팩스의 내용과 누가 보낸 것인지 그리고, 현수는 어떤 방법으로 강복희에 대한 복수를 진행해 나갈 것인지 궁금증 투성이 었는데요. 결말에 다다를 수록 시청률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청담동 스캔들 101회' 리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