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미러리스 'Sony A5000'을 만나다
2014. 4. 21.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은 '베가 시크릿노트'를 통해 촬영된 사진들이었습니다. 지금 포스팅 되고 있는 'a5000' 역시 '시크릿노트'로 촬영을 했구요. 하지만, 각종 체험 이나 상품리뷰어를 올리려하니,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에 한계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맛있는 음식사진을 촬영하려해도 스마트폰은 시야가 좁아서 한 화면에다양한 '맛'을 알리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최근 올라온 음식사진들을 보시면, 화면의 일부를 자른 흔적이 보이실 겁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것도 아니기에, 무겁고 렌즈의 탈착이 번거로운 'DSLR'보다는 요즘 대세인 '미러리스'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작고 가볍지만, 성능은 'DSLR' 못지않은 [미러리스 a5000] 카메라 좌측의 스마트폰은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