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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앱 리뷰

모바일게임 MMORPG 구음진경 게임 후기

모바일게임 MMORPG 구음진경 게임 후기


사전등록 어플 '모비'를 통해 알게된

모바일게임 구음진경


8대 문파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구음진경'


기존 식상했던 모바일 게임에

진짜 MMORPG가 나타났다




지난 1일 배우 장혁을 홍보모델로 앞세워

2016년 상반기 화재작으로 떠올랐고

기존 식상했던 세계관에 무협이란 장르가

등장해 눈길을 끓었다







자고로 무협이란 하늘을 나르고

손에서 장풍을 내뿜는 남자들의 세계


'구음진경'에서의 캐릭터는 벽을 돌아가지

않고 경공을 이용해 뛰어넘는다





레벨을 올려 스킬이 아닌 무공을 배우고

화려한 이팩트가 아닌 현란함을 보여준다


온라인 게임에서 무협은 식상한 장르

하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무협은

새로운 장르의 시작이다





구음진경을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불필요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을 제대로 공략했다는 것 예를들어 퀘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작업은 무척 귀찮다. 구음진경 모바일에서는 이부분을 자동으로 진행하게 만들었다. 또한, 전투에선 자동보다 직접적인 싸움이 더 재미있다.


최근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들이 시작에 비해 갈수록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는건 내가 직접 사용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한다는 것. 수 억원의 비용을 들여가며 만든 게임을 2~3달만 장사하고 말것도 아니고 적당히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주어야 하는데 그 모든게 자동이라면 흥미가 유지될까






무협이란 세계관 답게 캐릭터들은

소림, 아미, 무당, 당문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을 나타낸다


필자는 정파, 무기 검, 문파무공 태극검,

무공특징 회복능력이 뛰어난 무당 선택





무협의 기본 무기인 검을 사용하는데다

스킬이 화려하고 판타지 온라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성전사 느낌에 선택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스킵이 안되는

기존의 튜토리얼에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스스로 진행하면서 튜토리얼이

진행되기 때문에 덜 지루하다






또한, 온라인 게임에서의 밑바탕으로

탄탄한 세계관을 구성하고 있어


몰입도가 좋으며 사용자가 지루하기

보단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가 더한다






판타지 장르가 화려한 이팩트가 연출되는

강인한 남성적인 장르라면


무협 장르는 현란한 이팩트가 연출되는

여성적인 장르라고 여겨진다





플레이 영상에서 보는 것 처럼

각 독문무공의 기반으로 펼치는

무공이 무척 현란하다는 걸 알수있다






구음진경을 플레이 하다보면 점점

무공에 대한 단어들이 익숙해지고

차츰 익숙할만큼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구음진경이 모바일 게임이란 특성상 무던하게 플레이를 해도 무방하지만 어느정도 아이템을 갖춰야 보다 빠른 진화가 가능하다. 초기에는 사전등록 아이템을 통해 진행을 하다 차츰 이 게임이 익숙해지면 출석, 보상권, 선물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그것도 싫다면 현질을 할 수 밖에..








앞으로 무협 모바일 장르가 생겨난다면 사정이야 다르겠지만, 현재로선 오랜만에 할만한 모바일 게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게임 시장이 줄어들고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되는 장르만 선택하다보니 이젠 조금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다른 무협이란 장르. 식상하지 않기에 할만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