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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생활의달인 서초구 앙데니의달인 교대 장티크 베이커리

11월29일 생활의달인 앙데니의 달인

한 분야의 달인들이 만드는 음식은 특별함이 담겨 있고

그 영역은 제빵이라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일본식 크림빵 앙데니에는 달인만의

놀라운 영역이 차곡차곡 쌓여 탄생 되었던 것입니다



 장티크 베이커리

연락처 : 02-598-7600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3

영업시간 : 10:00~20:00

휴일 : 월요일 휴무

가격 :  앙데니 4000원

뺑오쇼콜라 3000원

단호박트위스트 3000원

플레인 치아바타 2000원





장티크 베이커리


- 일체의 개량제를 첨가하지 않은 좋은 재료만을 엄선
- 긴 시간 동안 정성들여 만들어지기에 하루 생산량이 정해져 있다
-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매 당일 바로 먹어야 한다

- 천연 발효종을 사용 위에 부담이 적고 일반 빵에 비해 깊은 풍미

- 빵이 나오는 시간을 입간판에 게시해 두는 장티크 베이커리






먹고 싶어도 없어서 못 먹는다는 앙데니

일본식 크림팥빵은 이미 하나의 작품으로 분류가

될 만큼 모양과 맛에서 풍기는 경지가

결코 평범하다 할 수 없습니다






일명 앙데니를 완성하는 3대요소

빵, 우유크림, 단팥 어떻게보면 빵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지만 달인에게 있어서 비법과도 같은

평범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우선 우유크림을 만들기 위해선 부케 가르니가

필요한데 향초를 연잎에 담아내고 그것을 중탕에 끓여

그 은은한 향이 생크림에 깊게 배이도록 하는 것이

우유크림의 첫 번째 비법






그냥 크림이 아니라 향초의 향이 배이고

여기에 이탈리안 머랭까지 첨가되면 고급 광택의 효과까지

더해지며 그 맛과 풍미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앙데니의 두 번째 요소는 단팥

여느 단팥과 비슷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잣기름이 첨가

되는데요. 잣을 일일이 절구로 빻고 그것은 면보에

담아 짜내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잣기름에 팥을 넣고 끓여내면 귤 껍질을 넣고

일정 시간동안 끓여냅니다 말린 귤껍질이 내는 그 맛과

향이 절대적인 무기가 되는 것인데요





마지막으로 귤잼이 첨가되면 비로소

단팥이 완성됩니다






속재료가 이러할진데 반죽이라해서 어디

평범할까요 반죽 사이에 버터를 넣고 겹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무려 48겹이나 나온답니다






흔히 사람들은 그렇게 해봐야 뭐 빵이 다 같은

빵이지 얼마나 차이가 나겠냐고 볼멘 소리를 하는데요

큰 차이는 없지만 그 미묘한 맛의 차이 때문에

인간은 탐구하려는 본능의 의해 자꾸만 발길이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결코 평범하다 할 수 없죠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자신만의 것으로

개척한다는 것은 결코 폄하해선 안됩니다 이미 달인이라는

경지는 허투루 만들어 지는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 하나의 빵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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