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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황홀한 이웃 11회 / 12회 예고 '수래의 비밀'

일일연속극/황홀한이웃/아침드라마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11회 2015.01.19(월) 오전08:30



지난 회, 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된 봉국과 이경. 이 사고로 이경은 하나 뿐인 딸 새봄이를 잃게 되고 자신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의 주범인 봉국은 이경과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길 거부하고 수래의 친구인 은실의 고시원에서 당분간 은신해 있는다. 새봄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우는 오열하며 새봄을 찾게 되고 한편, 이 사건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 이경의 외도로 인해 일어난 사건임을 알게된 정아는 묻힐뻔 한 사건을 들춰내 찬우와 이경을 파멸하게 만들려 하는데...








CCTV속 정황을 찾아낸 정아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아내와 함께 음모를 조작해 이경의 불륜 사실을 찬우에게 알리려 한다. 당연히 상대방에게 연락이 갔으리라 생각했지만 찬우는 이경을 믿는다며 그런 정아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된다.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우리 딸 곁에서 항상 있어주고 싶지만, 아직 엄마가 병원에서 깨어나지 않고 있기에 엄마곁을 지켜야 한다는 찬우. 누구보다 쓰린 속을 시커멓게 태우고 있지만 아직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애써 밝은 모습을 지켜내려하는 찬우가 안쓰럽다.







한편, 시끌벅적한 수래의 가족 중 공마중을 제외한 식구들이 외출로 인해 오랜만에 조촐한 술자리를 가진 연옥과 마중. 헌데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자 자신도 모르게 수래와 봉국의 비화가 살며시 빠져나오는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자 공마중이 수래와 봉국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되묻게 되고 아차!하는 생각에 얼른 화재를 돌리는 연옥. 하지만, 이 이야기의 비화가 수래로 인해 드러나가 되는데...








사실 유나의 친 엄마는 공수래가 아닌 고모로 알고 있는 서봉희이다. 결혼전 사고로 아이를 가지게 된 이경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유나를 고아원에 맡기려 했고 봉희대신 유나를 키우고 있던 수래는 그런 유나를 버리려는 이경을 막아세우게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나가 자신의 친정에 있게되면 자신이 불행해 지기에 어떻게 해서든 유나를 고아원에 맡기려 했고...


한편, 당시 서봉국은 수래와 사고를 치고 수래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서울로 도망을 가게 된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봉희는 유나를 키우는 조건으로 봉국과 결혼을 하도록 조작을 하고 결국 연옥의 동참으로 그렇게 세사람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지금껏 살게 되었다.







유나로 인해 서봉국네 가족과 이런식으로 얽히게 된 수래는 온갖 모멸과 구박을 받아가며 살아간다.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수래는 자신 몰래 봉희와 유나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극정성 친자식 이상으로 키워왔건만 되려 자신을 고아원에 버리려 했던 모진 어미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유나로 인해 속을 태우는 수래. 








이번엔 잘 말려놓은 고구마 말랭이를 훔쳐 은실에게 가져다 준 수거. 지난 번 반찬 사건 이 후로 틈만나면 은실에게 들이대는데 그런 수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실은 연하는 관심없다며 수래를 비유하며 수래의 감춰진 진실을 살짝 귀띔해 준다. 수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있는 은실이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유나의 탄생비화는 이상하기만 한데... 









연습실에서 폐인처럼 뒹굴던 봉국은 곡 작업이 끝났다는 오실장의 말에 작업실로 달려가게 되고, 이경과 두 사람만의 비화가 담긴 앨범을 이경에게 들려 주고 싶었던 봉국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다. 한편, 이경이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수래도 음식을 싸들고 병원을 찾게되고 마침 병원을 뛰어가는 봉국을 발견하고는 봉국을 뒤따라 가게 된다.



한편, 일전에 도움을 받았던 간호사에게 마지막 부탁을 전달하며 이경과의 만남을 갖게 되고 봉국의 뒤를 따라왔던 수래는 횡설수설하는 간호사의 말에 내쫓기듯 면회를 거절 당한다. 










병실 밖의 상황이야 어떻든 둘 만의 추억이 담겨있는 음악을 이경에게 들려주는 봉국. 무한 이기주의의 표본이라 할 만큼 자신밖에 모르는 이 남자. 결국 이경에게 버림받고 자신만 좋아하던 수래에게 마저 버림받게 될 운명. 한편, 잠시 병실을 비운 찬우가 돌아오고 병실을 빠져나가기에 시간이 부족한 봉국은 병실 사물함에 숨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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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12회 예고


봉국은 찬우를 피해 병실 안 사물함에 숨고, 수래는 사물함에 숨어있는 봉국을 보고 놀란다.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서봉국이 사물함에 숨어있는 상황에서 이경과 봉국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 수래. 한편 정아는 간호사를 따로 불러 봉국을 도와준 사실을 알아내고 간호사에게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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