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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막걸리칵테일/분위기좋은술집 음악이 흐르는 남전여전 데이트

 음악이 흐르는 남전여전 데이트


다양한 막걸리칵테일로 유명한 남전여전 데이트

분위기좋은술집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매번 가야지하며 기회만 보고 있다 드디어

옹이와 남전여전에 다녀왔답니다





  음악이 흐르는 남전여전


남전여전을 찾는 두 가지 포인트!


첫 번째, 170평 규모의 '막걸리 펍' 좁은 곳에서 시끌벅적 한 것과 넓은 곳에서 시끌 벅적 한 것은 엄연히 그 분위기부터 다르다는 것

두 번째, 아날로그 음악과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 이건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매일 22시~23시30분 동안 이런 공연이 있다고 한다






  170평 규모의 '막걸리 펍'


남전여전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 바로 넓은 실내라는 것. 또한, 복층 구조형식으로 나뉘어져 있어 시야가 탁 트인 장점이 마음에 든다. 1층보다 지하가 더 넓다. 때문에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기에 최적의 장소



 







  고급진 막걸리 펍 '남전여전'


이색적이고 톡특한 것이 막걸리를 판매하는 곳과 라이브공연이라는 선입견은 뭔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선입견인데 흔한 막걸리를 현대식으로 퓨전하고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LP음악과 매일 저녁 22시 뮤지션들을 초청한 음악공연이 남전여전에선 가능하다는 것. 음악 만큼이나 고급진 남전여전의 메뉴를 먼저 소개!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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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먹고 싶은 뻥스크림


식전 음식으로 단배추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뻥스크림.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넣은 기본 안주로 예전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다. 단, 빨리 먹지 않으면 아이스크림 국물이 뚝!뚝! 떨어 질 수 있기때문에 주의










  내 눈을 사로잡는 인테리어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 실내를 둘러보았는데 독특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저녁 시간대 방문을 하면 천으로 덮여있는 등이 가장 시선을 잡고, 곳곳에 놓여 있는 휴대전화 충전존,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는 라이브공연장 등 볼거리가 가득한 남전여전










  솜구름막걸리 '무알콜 딸기' 7,000원


홍대에서 먹었던 솜구름막걸리가 대구에 떳다! 남전여전의 신메뉴로 우스꽝 스러운 폭탄 머리를 단 것 같은 막걸리 펍에 솜사탕을 얹어 탄산수를 부어 먹는 것인데 솜사탕의 단맛과 쌉싸름한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 오랜만에 솜사탕을 뜯어먹는 재미에 빠진 옹이.




  






  국순당 라임 리타 8,000원

  블루베리 막걸리 6,000원


서민적인 막걸리를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바꾼 남전여전. 과일 음료에 막걸리를 꽂아 다른 막걸리에 비해 쌉싸름한 음료를 먹는 것 같은 국순당 라임 리타 (\8000원)와 팥빙수를 연상케 할 만큼 시원감을 주는 오리지널 막걸리에 과일을 섞어만든 과일막걸리(\6000원) 어느 것 하나 손이 가지 않은 메뉴가 없을만큼 질리지 않은 독특함에 가볍게 원샷!




  






  남전여전 라이브 공연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 지하로 내려가보면 22시부터 매일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넓은 지하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입담과 노래와 연주실력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의 공연에 관련된 팁을 살짝 알려드릴께요






음악이 흐르는 남전여전 라이브 공연


인디밴드 3팀 전속 공연

공연구성 : 30분간 팝송, 5분간 LP 클랙식, 30분간 팝송


-가수 소개-


월요일~일요일 저녁 8시~9시 공연 (가수 허고은)

목요일, 일요일 저녁 10시~11시 공연 (인디밴드 보드마카)

금요일, 토요일 저녁 10시~11시 공연 ( 가수 송창석)






  닭불고기찜 15,000원


지하에 내려갔다 왔더니 어느새 메인 안주가 세팅이 되어 있었네요. 워낙 닭요리를 좋아하다보니 둘 다 망설임 없이 첫 번째 요리를 닭불고기찜으로 통일해 버렸네요. 한 가지 알고 가셔야 할 팁은 일반 음식점에서 먹는 닭찜, 닭볶음탕은 요리가 메인이기에 간이 심심하면서 칼칼한 맛이 있지만 술집에선 일반 음식점보다 조금 짠맛이 있어요. 알콜이 들어가면서 혀의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인데 남전여전 음식이 대표적인 예!


칼칼한 국물 맛과 짭쪼름한 닭찜이 술과 함께 먹을 수록 진한맛이 뒤늦게 올라오는데요. 메뉴에 앞서 술이 먼저 나오는 이유가 맛의 강약을 조절하기 위함인 것. 반면, 술보다 안주를 즐겨드시는 분들에겐 살짝 짤수도 있지 않을까..그럴경우엔 적당히 익으면 가스불을 끄시면 됩니다











  삼양샐러드 15,000원


일반적으로 된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거나 삶아낸 수육스타일이 아닌 젊은 20~30대를 겨냥한 삼양샐러드. 참기름, 생강 등이 들어간 독특한 소스에 수육과 함께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것인데 고소한 수육의 향과 맛이 입안에 들어오면서 상큼한 샐러드와 소스가 묘하게 어우러져 한 입을 먹으면 '어? 이건뭐지..'하는 생각과 함께 계속 먹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삼양 샐러드(15000원)이다. 막걸리와 좋은 궁합.












  기분좋은 술 한 잔의 여유 '남전여전'


예전의 막걸리 주점의 분위기가 시장통 마냥 시끌버적한 그런 곳이 었다면, 요즘 선호하는 주점은 이런 음악이 흐르는 공간. 주변이 시끄러워 수을 먹는 건지 마는 건지도 모를 그저그런 것이 아닌 술 한 잔을 먹더라도 기분 좋은 한 잔이길 원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참 좋은 공간이라 생각된다. 흥이 있으니 평소 즐기지 않던 술 한 잔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남전여전'








동성로술집 막걸리 펍 맛집 정보


상호 : 남전여전

전화 : 053-427-6614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 3가 16-10

영업시간 : 11:00~07:00 / 휴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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