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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키스신, 이런 욕망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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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키스

 

12월7일 KBS2 월화극 '오마이비너스'

7회 첫 장면부터 강주은과 김영호의

뜨거운 키스신으로 시작 되었다

 

키스 후, 영호는 주은의 행동에 달달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키스 신 달달함의 여파가 주은의

꿈에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오마이비너스 7회 시작부터 영호와 주은의

달달한 키스신에 정신이 혼미해 지신

분들이 무척 많았을 것 같은데요

 

 

 

 

 

 

 

 

 

강영호, 김주은 키스신

느므 달달해요

 

 

 

 

 

 

 

 

 

 

 

 

 

한 껏 긴장된 상태의 주은

혹시내 두근대는 심장소리가 들킬까

'나 대지마 심장아'

 

 

 

 

 

 

 

 

 

 

 

 

 

나대는 심장탓에 혹시나 하는 마음

'갑상성 기능 저하' 검색도중

등장하는 영호

 

키스신의 여파가 아직 사그라 든것이

아니었던 걸까 달달함이 끈적이는

분위기 까지 몰고가는데

 

 

 

 

 

 

 

 

 

몽롱한 상태에서 소지섭이 저렇게

입술을 내밀고 있음 정신 못차리겠죠

 

 

 

 

 

 

 

 

 

 

 

 

 

아~

 

一場春夢 (일장춘몽) 이어라

 

이런 욕망덩어리라고 외치는

주은의 말이 달달하면서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