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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슈가맨 김현성 헤븐 소원 등 명곡 부활

슈가맨 김현성 헤븐 소원 등 명곡 부활

 

97년 1집 '소원'으로 화려하게 데뷔

98년 2집 '나의신부에게', '유죄'

99년 3집 '이해할께'

 

1997년~2000년 까지 조성모와 같이

활동했던 원조 발라드 가수

 

슈가맨을 통해 방부제 외모로

다시 돌아온 김현성

 

 

 

 

 

 

97년 1집 소원을 데뷔로 화려한 비상을 꿈꿨던 가수 김현성이 오랜만에 JTBC 슈가맨을 통해 방송에서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90년대 후반 탑가수 조성모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한데다 워낙 가창력이 출중한데다 외모또한 귀공자 풍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인데요. 3집 이해할께를 끝으로 방송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 비운의 가수 김현성

 

 

 

 

 

 

 

 

 

 

 

 

13년 만의 귀환 치고는 활동 당시의 모습과 비교해도 거의 변함이 없는 것 같은 방부제 외모를 자랑하는 김현성. 97년 활동 당시 21세. 현재 나이가 무려 39세 임에도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따로 관리를 하느냐는 유희여의 질문에 열심히 세수만 한다는 발언으로 야유를 살짝 받았답니다. 우월한 유전자의 힘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작곡가 김형석이 키웠다는 말이 돌만큼 함께 작업한 3집까지의 여력은 엄청났습니다. 물론 1집 소원, 2집 유죄 와는 다소 뒷심이 부족했지만 외모 만큼이나 아름다운 미성은 남성들은 물론 여성 팬심까지 일어날만큼 엄청났었죠. 90년대 후반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을 하고 활동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째서인지 4집 활동 이후에 큰 변화가 없이 대중의 관심에 사라져버린 김현성. 암암리에 6집을 발매하고 군입대 한 것으로 종적을 감추게 됩니다

 

 

 

 

 

 

 

 

 

 

 

 

 

 

작업송으로 노래방에서 한 번 쯤은 불러봤을 소원, 가창력을 뽐내기 위해 90년 후반의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18번 곡이었던 유죄, 그나마 따라부르기 쉬웠던 이해할께 까지는 대중들이 부르기도 쉽고 애청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 4집 헤븐 의 경우 관심과는 달리 워낙 고음역대의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다 보니 김현성이 생각했던 것 보다 대중의 반응이 시원찮았던 것

 

 

 

 

 

 

 

 

 

 

 

김현성이 라이브로 부른 Heaven(헤븐) 라이브 버전

음역대가 고음에서 쭉 이어지다 보니

따라부르기가 만만치 않아요

 

 

 

 

 

 

 

 

 

 

 

 

 

 

 

모두의 관심 중 하나죠. 4집 활동 이후의 소식. 앞서 말한 것 처럼 오랜 무명의 시간속에 소원을 시작으로 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김현성 대중들이 기억하는 4집 활동 이후의 종적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6집까지 앨범이 발매가 되었답니다. 2000년에는 대학가나 행사장을 통해 얼굴을 볼 수 있었지만 6집 발매때는 전혀 볼 수가 없었죠

 

 

 

 

 

 

 

 

 

오랜시간 대중들의 시선에서 사라진 김현성. 가수가 아닌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1월28일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 출간 기념 사인회가 시행되었답니다. 우연히 김현성 블로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최근 근황들이 블로그를 통해 잘 전해지고 있었더군요.

 

책 제목 만큼 대중의 시선에서 외면 받으며 홀로 많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요. 무명에서 어렵게 찾은 기회가 4집 활동을 끝으로 또다시 길고긴 무명의 생활을 견뎌낸 김현성 제2의 도약에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