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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수방사 노래방 수컷의 방을 완성하다

수방사 노래방 수컷의 방을 완성하다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이하 수방사)

10회를 맞이하며 드디어 퀄리티 있는

수컷의 방을 사수했습니다

 

지난 9회 자동차 극장편으로 있는 욕

없는 욕을 먹었던 수방사가 드디어

한 건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수방사 10회 노래방 편

 

 

 

 

 

 

 

 

지난 9회 평소 영화광이라는 의뢰인의 의뢰를 접수한 수방사. 깨끗한 거실에 넓찍한 TV까지 구색이 갖춰져 있건만 어떤 욕심에서인지 영화관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요청했었죠. 방송 중 의뢰인인 남편과 아내의 반응에서 먼가 조금 찜찜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어쨌든 무슨 의도와 생각에서 인지 거실에 자동차 극장을 만들겠다는 엉뚱한 발상을 해버린 수방사 디자이너

 

 

 

 

 

 

 

 

플라스틱, 목재 등을 이용해 인테리어 느낌이 풍겨도 무방했을 텐데 1톤 가량의 차량을 거실 벽면에 붙여 버렸으니 시청자 입장에서도 아내가 걱정이 되긴 매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아 해체하려해도 어마어마한 비용에다 누가 저 차량을 분해할 것이며 정말볼수록 속이 터지기 일보직전 하물며 의뢰인 남편의 표정역시 이건 아닌데하는 반응을 보였었죠 정말 막장으로 가는가 했는데

 

 

 

 

 

 

 

 

 

지난 방송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던 것일까 역대급이라 불려도 될만큼 퀄리티 높은 수컷의 공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노래방을 만들어 달라는 임재민 의뢰인의 반응을 살짝 엿보면 좋아하는 표정과 반응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어요

 

 

 

 

 

 

 

 

 

 

 

 

평소 노래방을 너무 좋아해서 평균 4시간 이상을 노래방에서 생활한다는 의뢰인 결혼전 한창때는 월100만~150만 정도를 노래방에 사용했을 만큼 의뢰인의 노래방 사랑은 역대급 반면 노래방에 너무 빠진 탓일까 아내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고

 

 

 

 

 

 

 

 

 

 

 

 

 

지난 영화관 편을 보지 못했던 것일까 겁없이

집포기 계약서에 사인과 지장을 찍은 의뢰인

 

 

 

 

 

 

 

 

 

 

 

 

 

의뢰인의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선 사이

본격 시공에 돌입하게 된 수방사

 

타 프로그램에서 홍진호의 모습이 보이더니

언제부턴가 홍진호 대신 게스트들이 보이네요

노래방 특집인 만큼 놀줄아는 노라조 출연

 

 

 

 

 

 

정말 놀라운 것이 이 집의 가장 작은 방에서

나온 물건이 거실을 가득 채웠다는 것

 

가끔 이사를 할 때 이런 경험들 하셨을 거에요

짐이 얼마 없겠구나 하고 이삿짐을 불렀는데

막상 이사를 하면 엄청나게 불은 짐들

 

 

 

 

 

 

 

 

 

 

 

 

이제 빼도박도 못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사건이 발생하고야 맙니다

 

 

 

 

 

 

 

 

 

의뢰인의 아내가 이곳 토박이였던 만큼 주변에

지인들이 많았던 것

 

이른 아침부터 사다리차에

이삿집 수준의 물건들이 오가다보니 걱저이

앞선 지인들이 아내에게 전화를 했어요

 

결국 옆 집 형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무사히 공사가 진행이 됩니다

 

 

 

 

 

 

 

아내 도착까지 7시간 전

 

막바지에 다다른 노래연습장 컨셉이

어때보이나요 뭔가 기대감이 올라가는기분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비밀번호도 필요없다 지문인식 도어락을 시작으로 40인치급 TV&모니터, 레이저 미러볼, 형광램프, 노래방 업소용 스피커, 탬버린, 완벽 방음시설, 무선마이크, 음료냉장고 등 아이들의 작은방이 완벽하게 탈바꿈되었습니다.

 

의뢰인의 표정과 반응만 봐도 얼마나 만족스러워 한 것인지 대번 알 수 있는데다 지난 9회 자동차 극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퀄리티 있는 수컷의 방을 사수했네요. 지난 방송에서 방송 많이 하셨나봐요. 아래 영상으로 달라진 점을 확인하세요

 

 

 

 

 

 

 

살짝 쳐질 수 있는 분위기를 노라조가

제대로 흥을 띄움으로 인해

의뢰인의 흥도 덩달아 UP

 

 

하지만

이런 업된 분위기도 잠시

아내가 돌아오고 있다

 

 

 

 

 

 

 

 

 

 

 

 

 

 

 

흥에 겨웠던 시간도 잠시 아내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는 급 냉랭해지고 어떻게든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의뢰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기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 의뢰인은 최후의 수단을 사용합니다

 

결혼 프로포즈에서 불러줬던 노래를 아내에게 부르기 시작한 의뢰인 생각보다 상남자 인데다 매력이 있으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왈가왈부는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었건만 결국 남편의 매력에 흠뻑 취한 아내분이 백기를 들고맙니다

 

 

 

 

 

 

 

 

수방사 창단이래 처음으로 훈훈한 마무리가

됐음에도 습관때문에 도망치듯 하라지는 수방사 요원들

 

9회때 방송보고 다시는 안보려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됐는데

결론은.. 완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