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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실내 네비게이션 개발과 상용화

실내 네비게이션 개발과 상용화

 

아무리 먼 거리도, 복잡한 길도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찾아갈 수 있다

 

스마트폰 소지자라면 누구나 통신사나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네비게이션 시장의 변화

 

하지만, GPS 기반의 네비게이션은

실내에선 사용할 수 없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먼곳의 길을 찾아가려면 지도를 이용하거나 이정표를 보고 길을 물어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의 등장과 함께 우리의 일상은 달라졌다. 맛집 탐방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아무리 복잡한 길이라도 빠르고 쉽게 찾아 가게 해주며 택배, 배달, 업무 등 다양한 일상에서 네비게이션의 활용은 엄청나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값비싼 네비게이션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네비게이션이나 구글 마켓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등장하면서 그에 관련된 기술과 기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다

 

 

 

 

 

 

 

 

 

 

 

 

 

하지만, 이런 네비게이션에도 단점은 있다. 위성항법장치(GPS) 기반으로 안내 서비스가 제공이 되는 네비게이션은 건물 구조 특성상 실내에서는 사용을 할 수 없다. 몇년 전만해도 실내에서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은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아울렛 단지 등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다중이용시설이 점차 늘어나면서 실내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늘어나고 있다. 비약적인 기술의 진화는 그런 불편을 충분히 소화해 내고야 말았다.

 

 

 

 

 

 

 

 

 

 

 

실내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된 것.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 반영이 된 것이다. SK텔레콤이 기존 위치정보 기술을 개선해 건물 내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는 '차세대 복합측위시스템(eHPS)' 기술을 개발해 낸 것.

 

 

'차세대 복합측위시스탬(eHPS)'는 스마트폰 고도계 센서와 와이파이 신호 정보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층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서울시 일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 기술은 점차 사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료를 찾아보면 실내 네비게이션 기능은 2014년부터 개발이 진행중이며 국내 최초 '와이파이 기반 실내 네비게이션' 앱인 마이코엑스가 이미 선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마이코엑스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와이파이, 블로투스, NFC 등 여러가지 통신 모듈과 센서를 반영해 코엑스 내부의 길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내부에 입력되어 있는 와이파이 AP의 위치 DB를 파악해 건물 지도와 각 공유기의 신호와 세기를 파악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복잡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량을 찾기에도 안성맞춤이다

 

 

 

 

 

 

 

 

 

 

GPS 기반의 네비게이션의 대중성과는 달리 실내 네비게이션의 영향력은 다소 낮을 것 같다. 공항, 백화점, 쇼핑몰 등 규모가 크고 복잡한 복합건물이 아니라면 실내 네비게이션의 사용의 필요성이 다소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응급구조나 위급상황에서 가장 유용하게 작용이 되기에 얼마만큼의 발전을 할지 주목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