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팔씨름 중독 고등학생, 이수민 돌직구 날려
2016. 1. 4.
동상이몽 팔씨름 중독 고등학생,이수민 돌직구 날려 지난 2일, 동상이몽 괜찬아 괜찮아팔씨름 중독 고등학생 편이 방송되었다 1초안에 모든 힘과 집중력을 폭발시켜상대방을 넘겼을 때 짜릿함에 매료된 신재훈 군 운동에 중독되어 학생의 본분을 제대로지키지 않아 속상한 엄마의 사연 1장 나는 영혼을 팔씨름에 바쳤다 고등학교 2학년 신재훈 군의 사연은 도저히 끊을 수 없는 팔씨름에 관한 것. 초등학생 시절 일등을 해본게 팔씨름이 전부였다는 신재훈 군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재능을 찾았다며 온종일 팔씨름에 모든 시간을 할애한다. 학교, 학원, 집 모든곳에서 끊임없이 팔근육을 키우는데 시간을 보내는 고등학생 2학년 아들의 입장에서야 팔씨름에 모든 걸 걸었을 뿐, 엄마 입장에서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얼마나 괴로울까 온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