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민영 주연
2015. 12. 4.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민영 주연 절대기억력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자신과는 달리 알츠하이머 증세로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 억울한 누명을 쓴채 사형수가 된 아버지를 위해 변호사가 된 진우는 모든 증거가 사라지기 전 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오는 2015년 12월 9일 SBS 새 수목드라마로 서보일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절대 기억력을 가진 변호사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천재 변호사가 되어야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검사 이인아(박민영),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등이 어우러져 절대기억력을 가진 아들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법정 드라마다 이번 리멤버에서 주목할 인물로 박민영과 유승호를 꼽을 수 있는데...